'케냐 GPF'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12.10 체인지메이커, GPF Kenya 2010을 가다! (2)
  2. 2010.12.10 에코 나눔 프로젝트, 케냐를 가다!
  3. 2010.12.08 GPF 케냐 2010을 다녀와서 (2)


체인지메이커, GPF Kenya 2010을 가다!

케냐 일정의 마지막은 바로 GPF Kenya 2010이었습니다. GPF Global Peace Festival의 준말로, 말 그대로 지구촌 평화 축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선 GPC가 지도자들의 모임이었다면, GPF는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대중들의 축제라고 할 수 있죠.
 


GPF
가 열리는 경기장에는 어린이부터 시작해서 학생들, 청년, 그리고 어른 분들까지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그리고 준비된 무대 위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열렸는데요, 음악, , 그리고 연극까지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GPF는 관악단을 선두로 한 아프리카 사람들의 행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전통의상을 입고 북을 치며 노래를 부르는 공연과 또 묘기를 부리는 공연이 있었는데, 아프리카 사람들 특유의 리듬감과 흥겨움이 묻어나 즐거웠답니다.
 

세계를 위한 지도자


먼저 IYC Korea 2010에도 찾아와 연설을 해주신 마누 찬드리아 박사님께서 나오셔서 열정적인 연설을 해주셨습니다. 무대에 올라가시기 전 한 케냐의 어린아이를 안고 계신 모습을 보면서 참 따뜻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무대에 올라가시자 정말 열정적으로 말씀을 하시면서 모자와 위에 입은 전통복장을 벗어 던지시며, 아프리카의 성장을 위해, 지구촌 평화를 위해 모두가 일어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세계 50대 부호이시고 연세도 많이 드셨지만, 케냐를 위해, 세계를 위해 이렇게나 열정적인 모습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답니다.


One Family Under God
의 비전처럼, 모두를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고서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GPFF의 문현진 의장님의 말씀이 이어졌는데요, 케냐가 다시 태어나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문현진 의장님도 무대에서 내려가시면서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One Family Under God 비전의 주인이 될 것이냐고 물으시며 열정적인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그 곳에 모인 사람들 모두 가족으로서 이 비전을 위해 새롭게 태어난 케냐에서 주인이 될 것을 약속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GPF의 테마송인 Where Peace Begins를 다 함께 손에 손을 맞잡고 불렀습니다. 국가, 사회, 인종, 그리고 종교의 벽을 넘어서 우리가 한 가족임을 알 때 평화가 시작된다는 그 노래의 가사처럼 평화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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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0.12.11 07:20

    비밀댓글입니다

체인지메이커가 직접 기획하고 실행했던 에코 나눔 프로젝트


IYC 참여했던 분들, 그리고 애코 나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시민 분들도 프로젝트의 결과가 궁금하셨을 같네요. 프로젝트는 케냐의 학교와 펌프 사업을 지원하는 모금 프로젝트였는데요, 저희 체인지 메이커가 직접! 케냐에 찾아가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코 나눔 프로젝트, 케냐를 가다

저희가지원한 학교는 우콸라 올드보이 하이스쿨입니다. 학교는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로부터 8시간 버스를 타고 2시간을 차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아주 곳에 있었습니다. 남학생만 있는 스포츠 학교였답니다^^ 특히 학교는 GPYC Kenya 멤버인 가브리엘의 모교로 가브리엘도 함께 갔는데요 오랜만에 고향에 가서 그런지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체인지메이커가학교에 도착했을 교장선생님께서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처음에 교장선생님 방에 들어가 간단한 미팅을 통해 자기소개를 하고 오늘 어떤 일정을 것인지를 들었습니다.


처음엔 학교를 둘러보았는데요,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와 교실, 조그마한 컴퓨터실 등이 있었습니다. 낙후된 시설이었지만 학생들의 눈빛만은 빛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운동장 옆에 유일한 식수원이라고 보여준 곳은 지하의 탱크 같아 보였는데요,  어두워서 보이진 않았지만, 저장 공간이 너무 작아 앞으로 확장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스포츠팀이 여러 팀이 있었는데요, 우콸라 하이스쿨이 넘버 원이 되라는 의미로 함께 넘버원을 외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애코프로젝트의 지원금은 학교의 농구코트를 시멘트바닥으로 만드는 데에 쓰이게 됩니다. 그것을 시작하는 의미로 땅을 파고 시멘트를 넣는 작업을 했습니다. 농구코트가 완성이 되면 여기 학생들이 열심히 연습해서 정말 넘버원이 있겠지요 ^^

그리고학교 가운데 있는 공터에서 학교의 깃발을 올리는 세레모니를 보았습니다. 절도 있으면서도 흥겨운 동작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케냐에서 쓰는 스와힐리 어로 해서 무슨 말인지는 알아 들었지만 아마 학교의 비전과 모토가 들어간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준비된 나무 심기(Tree Planting)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심는 나무 그루, 그루가 자라나는 것처럼, 아이들의 마음 속에서도 우리가 전하는 비전이라는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심었답니다.

그리고선생님들과 목사님, 정부 지도자 분들께 우리의 에코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에코컵과 에코백에 평화메시지와 사인을 받았답니다~

그리고전교생이 모두 모여 GPYC 체인지메이커를 환영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단상 위에 학교 선생님들을 비롯한 목사님, 정부관계자 분들, 그리고 GPYC 체인지메이커들까지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아이들의 노래~ 사실 알아들을 없었지만, 신나는 음악에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였습니다.

우콸라하이 스쿨은 카톨릭 학교입니다. 학교와 교회, 그리고 정부지도자들이 함께 협력 하에 조화롭게 운영되는 같았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도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교회 목사님과 정부의 지도자들이 모여서 학교를 위해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자리에 모인 학생들에게 GPYC 조인범 단장님은 우리의 비전은 One Family Under God이다, 우리가 가족이기 때문에 우리가 자리에 있는 이라며, 지구촌 평화를 위해 우리 모두가 체인지메이커가 되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한국의 사랑을 전하는 에코 프로젝트를 통해 모금한 돈을 전달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그러자목사님과 정부 지도자 분들이 말씀을 하실 우리 모두 평화를 위한 체인지메이커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함께 평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하셨습니다 ^^ 다른 가족들을 만나 너무 기뻤답니다.


그리고 GPYC Korea 관심 있는 학생들이 찾아와 한국과 체인지메이커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저보다 많이 어리지만 그런 열정만큼은 지지 않는 같았습니다. 그렇게 학생 대표들과 저희의 방문에 대해서 인터뷰도 하고 일정을 마쳤습니다.

10시간이나 걸려 찾아간 우콸라 올드 보이 하이 스쿨. 정말 거리였지만 돌아가는 길이 너무 아쉽고 다시 찾아가고 싶은 가족이 있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음에 다시 찾아온다면 자세히 이야기도 나누고 활동들도 공유할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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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아프리카

말을 들었을 때의 느낌, 어떻나요?
저에게는 두근거림과 설렘을 가져다 나라를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케냐의 나이로비강의 변화

IYC Korea 2010 준비하는 과정에서 앞이 막막 했을 , 희망이 되어준 것이 케냐의 나이로비강 프로젝트입니다. 케냐의 나이로비강의 기적은 젊은이가 나라를 바꿔 생생한 현실이었고, 우리가 모토로 명이 꿈꾸면 이상이지만, 천명이 꿈꾸면 현실이 된다라는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케냐의 이야기는 저의 가슴이 두근거리게 해주었고, IYC 준비하는 내내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KOR 나눔 프로젝트를 통한 가족 사랑

KOR 나눔 프로젝트는 한번도 보지도 못한 케냐의 사람들을 가족으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실행하는데 조금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는 가운데 진짜 가족애가 생겨난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생한 변화의 현장에 한번 서보고 싶었습니다. ‘One Family Under GOD’이라는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변화의 자리에 저도 가슴 벅찬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었습니다. 저의 가족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케냐GPF 2010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체인지메이커 대표로 말이죠 ^^ 말고도 다른 체인지 메이커들과 GPYC Korea 분들과 저희는 출발했습니다.

거의 16시간이라는 장시간의 비행 동안 지구 반바퀴를 돌았네요.

아프리카에 처음 도착했을 , ‘ 정말 내가 아프리카에 왔구나. 땅을 밟았구나하는 생각에 감격했답니다. 꿈은 꾸는 자의 것이라고 누가 그랬던가요.ㅎㅎ


픽업하러 오신 분들의 차를 타고 길을 가는데 길가에 소를 풀어놓고 가는 사람들, KBS라고 적힌 버스를 타고 가는 사람들 등등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비전을 전하러 만큼 해내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

앞으로 에코 프로젝트를 실행했던 것들 모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많이 기대해주세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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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ghd 2013.07.20 14:50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oach outlet 2013.07.22 22:00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지금 우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