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사무실에 매일 출근 중인데요, 여기는 에스프레소 기계도 있고+_+ 원두도 매번 사서 직접 갈아서 마시는 그런 곳이랍니다. ㅎㅎㅎ 여기서 막내인지라….; ‘바리스타 !’ 활동하고 있는데요 ㅋㅋㅋ

얼마 인도네시아에서 돌아온 DC(http://onefamily.tistory.com/) 인도네시아에서 신기한 커피를 사오셨습니다+_+.


하나는 Peaberry coffee 라고 하는 동글동글한 커피입니다.

커피 열매에서 보통 커피 빈이 개씩 들어있는데요, 100 하나에 커피빈이 하나가 들어있어서 동글동글한 모양이라고 하네요. 근데 콩만 모아 놓은 것이바로 Peaberry coffee라는 것이죠!

모양이 둥글둥글 하기 때문에 로스팅도 되어서 비싼 커피라고 합니다.

처음 개봉했을 향은 정말 고소한 향이었는데요, 뭔가 깨를 볶은 듯한 고소한 향이 납니다. ㅎㅎㅎ 커피를 내려서 마셔도 그런 고소한~ 맛이 난답니다:)

번째 커피는 AGED COFFEE입니다. 그대로 나이 먹은 커피랄까요 무려 5살이랍니다(5 years old beans). 커피는 5 동안 커피를 숙성시켜서 마시는 거라고 하는데요, 보통 커피는 5년이나 되면 썩기 마련이지만, 인도네시아 토라자 지방에서만 썩지 않는다고 하니 보통 커피가 아닌 분명합니다.

처음 개봉하는 순간, 풍부한 덕분에 진짜 커피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말 맡아 보신 분들은 모르실 거에요 +_+

그리고 커피 빈을 보통 콩을 갈면 튕겨져 나갈 때도 있을 정도로 뭔가 뻑뻑한 느낌이었는데, 나이 먹은 커피는 정말 부드럽게~ 갈린답니다:) 느낌이 확실히 전해져 오니 ... 정말 신기했죠!

그리고 부드러운 향과 맛이란원두는 같은 것이라 느꼈던 예전의 제가 아니랍니다 ~ 사람들이 커피에 빠지는지 같습니다^^

얼마 커피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 새로운 커피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적어보았습니다 ~^^

기회가 되신다면 여러가지 원두향을 느껴보신다면 좋을 같네요^^ 커피에 대해서 정말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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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니들우먼 2010.11.05 23:06 신고

    저도 커피 참~~좋아한답니다.
    ㅋ 까님은 정말 좋은 사무실에 출근하시네요.
    그런데 그림이 보이질 않아서...저한테는 11년된 커피가썩지도 않고 있어서
    버릴려고 했는데 버리면 안되겠어요.ㅋㅋ
    사실 갈아서 내리는게 좀 번거롭긴 해도 향 만큼은 끝네주지요.^^~

    • addr | edit/del BlogIcon 김살구 2010.11.06 19:58 신고

      네 그 향기로운 커피 하나면 뭔가 초조했던 마음이 가라앉는 것같아요 ..ㅎㅎ
      기분도 좋아지구요 ^^
      니들우먼님도 한번 갈아서 향이라도 맡으며 기분내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윤뽀 2010.11.08 18:56 신고

    아, 저도 그 커피 마셔보고싶어요
    원두좀.. 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김살구 2010.11.09 00:22 신고

      원두가 남아있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요즘 식사 후엔 매일매일 커피는 마셔대니;;; 남아나질않는답니다!
      아 윤뽀님 저 다음주에 케냐에 다녀오는데 ㅎㅎ 케냐에서 커피사올테니 사무실 놀러오세요 ! ㅎㅎㅎㅎ

커피 다들 좋아하시나요? 저는 커피 없이는 아마 같은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커피를 좋아하진 않았죠. 이렇게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를 끄는~~~ 어떤 매력이 있지요.

커피를 처음 접한 때는 3때입니다. 그때는 '커피를 마시면 머리가 나빠진다' 어머님의 말씀에 마시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캔커피 '레쓰비' 입맛을 사로잡진 못했습니다. 쓰고 이상한 맛이 난다고 생각했죠한번 후부터는 커피에는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스무살이 넘고 대학생이 되면서소위 전문 커피점을 들낙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커피는 짜잔~~~ 화이트초콜릿모카였습니다. 그냥 초콜릿보다 부드럽고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모카는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다음에 입맛을 사로잡은 커피는 마키아또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좀처럼 단음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위에 화이트초콜릿모카나 마키아또는 너무 달아서 쉽게 질려버렸습니다. 그래서 라떼와 카푸치노를 마시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이것도 식사 후에는 부담이 되어서 ~~

이제는 아메리카노의 맛에 빠져있답니다 :)


아메리카노, 때문에 다들 시럽과 크림을 듬뿍 넣어서 마시거나, 거의 선택하지 않는데요, 사실 식사 후에 우유가 들어간 커피를 마시는 것은 너무 부담이 되고 설탕 당분이 들어가게 되면 다이어트의 적이라고도 하니, 블랙으로 향도 즐기고 다이어트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커피의 효능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았는데요,

뉴스를 링크를 걸어볼게요.

 


커피는 하루 두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이상 마시면 오히려 해로워진다고 하니 적당한 섭취도 중요한 같아요~

오늘 하루 은은한 커피 향과 함께 여유를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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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순수어둠 2010.11.02 18:46

    나도 커피 진짜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