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리스트, 반전의 어설픈 반전!

 

연말을 맞이하여 다양한 영화들이 속속들이 개봉하고 있습니다. 보고 싶은 영화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안젤리나 졸리와 조니 댑이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은 투어리스트 보기로 했습니다.


아마

안젤리나 졸리와 조니
이라는 배우들의 조합 때문에 영화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겠지요?


그러면 살짝 실망하실 수도 있는 영화라는 것을 밝혀둡니다. 우선 장르부터 확실히 해야겠죠. 네이버에서 검색한 영화정보란에는 액션, 스릴러, 드라마라고 되어있네요. 근데 영화를 결과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저희가 나오면서 영화의 최고의 반전은 장르라고 까지 말했을 정도니까요.

액션 스릴러를 기대하시고 가신 남자분들은 끝날 때까지 제대로 액션 하나 없어 실망하실 있다는 것이죠. 또한 잔잔한 영화 흐름에 적잖게 당황했으니까요.

하지만 엘리제 역의 안젤리나 졸리의 기품 있는 걸음걸이(한번도 뛰지 않는다는 점에서 박수를 ㅋㅋ) 프랭크 역의 조니 댑의 어설픈 시골 선생 연기가 조화를 이루어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조화를 만들어 냅니다.


마지막 반전은 예상했다는 사람도 있고 마지막에서야 알게 사람도 있는 만큼 그냥 너무 추측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시면 흥미로운 영화가 거라고 생각합니다 ~

평범한 투어리스트인 하는 조니 댑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사건의 흐름을 이끌어 나가는 안젤리나 졸리의 우아함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바로 예매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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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2010 / 영국,미국)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타나베 켄,조셉 고든-레빗,마리안 꼬띠아르,엘렌 페이지
상세보기


인셉션 - 꿈과 현실, 그리고 생각의 시작...

갑자기 친구가 물었다.
"너 인셉션 봤어?"

인셉션? 처음들어보는 영화였고 이것이 그렇게 화제가 될지 몰랐다, 마치 아바타처럼.
(아바타도 친구의 추천으로 그냥 생각없이 봤다가 대박터진 영화였음)
아바타와 인셉션의 공통점이 있다면 엄청난 스케일과 상상력일것이다.
사람의 상상력은 상상을 뛰어넘어 꿈을 배경으로 날개를 달았다.


1
지난학기 철학수업을 열심히 들었던 나이기에
이 영화를 보면서 철학적 사유를 하지 않을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보기싫은 사람을 위해 더보기 기능을 쓰겠습니다.

두번째 더보기,



그리고 마지막.. 제일 공유하고싶은 내용은,
현실속에서 내가 변화시킬 세상을 상상하면 두근두근거리는데 나의 자유와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나만 자유와 창조성을 가지고 있지 않고 모두 다른 창조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다.

어떤 철학자는 모든 사람들이 자유를 가로막는 제약들을 벗어나 완전한 자유를 얻기를 원한다고 하지만,
완전한 자유는 다른 사람의 자유와 함께 할 수밖에 없다.

제한되어있어보이지만, 전혀 새로운 차원의 창조성을 현실속 세상에서 발휘할수있는 날을 기다리며...
또 그날을 만들어 나갈것을 다짐하며... ^^


<이미지 출처 - 인셉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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