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마음의 치유를 원할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10점
엘리자베스 길버트 지음, 노진선 옮김/솟을북
어느 문득 삶이 삶이 아니라고 느낄 때가 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여주인공도 그랬다. 결혼도 직업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달랐다. 서른이 되어 그녀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삶을 찾아 모험을 감행하기로 한다.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던 직업도 결혼도 그만둔 , 1 동안 이탈리아에서 신나게 먹고 인도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발리에서 자유롭게 사랑하는 동안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다음 영화 소개 중에서>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고민이 그녀의 행동에 묻어나 같이 고민하게 되었다.

마음에 들었던 대사는 상처받고 아프다는 것은 그만큼 노력했다는 ….

자신을 용서할 있을 때까지 여기에 있으라

때때로 사랑을 위해 균형을 잃는 것이 균형 있는 삶을 사는 것이야(Sometimes, to lose balance for love is part of living balance life).


잔잔한 영화라 액션이나 흥미진진한 것을 찾으시는 분들은 비추천합니다. 잔잔하게 그녀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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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연애조작단,
7급공무원 이후 로맨틱 코미디의 새역사를 쓰다


시라노 연애조작단이라는 영화제목을 처음들었을때,
에이.. 뻔한 영화 또나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7급공무원이라는 영화제목에서 나오는 유치함보다 더 심하게 느껴졌지요.
하지만 7급공무원도 점점 빠져들듯
재미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특히 바보같은 최다니엘과 엄태웅의 연기가  일품이었지요 ㅎㅎ



그리고 '사랑'이라는 것과 '인연'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라는 프랑스의 희곡에서 모티브를 따온듯해요.
흑백영화로도 나와있다고는 하는데 인터넷검색으로는 별로 걸리는게 없네요.
희곡에 대한 정보 말고는요..

이 희곡에서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는 코 모양이 이상해서 사랑하는 여인에게 고백하지 못하고
그 여인을 사랑하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러브레터를 쓰는 것을 도와줍니다.
그결말은 영화를 보시고 한번 검색해보세요 ^^

그래도 최다니엘의 말이 떠오르네요..
자기는 영화를 보면서 시라노 보다 시라노에게 부탁했던 그 사람의 마음이 이해가 갔다며..
그러면서 '생말'을 하죠 ㅎㅎㅎ
(영화를 통해 확인하세요 ^^)

우후후훙 그냥 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영화였습니다.

또, 보석같은 배우 이민정을 발견하고 반하게 되는 영화죠.
다른 배우들도 그렇지만, 특히 이민정 씨가 빛나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 이민정, 박신혜가 부른 ost '당신이었군요' 뮤직비디오를 보시고 영화도 즐감하세요 ^^





'당신이었군요' - 박신혜, 이민정(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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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를 보았습니다.
별점은 10점 만점에 5점?입니다.

주진모, 송승헌, 강건우, 조한선이라는 초호화 캐스팅에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라는 큰 타이틀을 지닌 채 상영된 이 영화는

여자인 저에게는 왠지모를 지루함을 안겨주었습니다.

<무적자가 리메이크한 영웅본색>

뻔한 스토리라는 것은 핑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뻔한 스토리라도 앞서 본 토이스토리 등등은 흥미진진하게 볼 정도로 몰입도가 높았는데요,
무적자는 도대체 스토리가 전개가 되는건지 마는 건지, 기다리다가 끝난것 같습니다.

형제애라는 것도
뭔가 주진모와 송승헌 사이의 형제애도 이해는 가면서도
어색해 보였던건 제탓인건가요?;

아리에티와 마찬가지로 왠지 실망스러운 영화였지만,
그래도
좋았던 점은..........(굳이 찾게되는군요;;)

가끔 잘못한것도 사장님의 멘트와,
조한선 님과 주진모 님의 머리크기 비교?;; ㅋㅋㅋㅋㅋ가 웃겼지용....ㅋㅋ

어쨌든 생일맞이로 본 영화치고는 뭐 그냥저냥 볼만했던 것 같습니다.

<네이버 영화 - 무적자 스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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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갔을 때,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새 애니메이션인 "마루밑에 아리에티"가 나왔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습니다.
일본어로 하면 "빌려서 사는 아리에티"인데요,
아마 한국어로 번역할때 느낌상 마루밑에 아리에티라는 이름으로 바꾼것같습니다.


개봉전부터 9월 9일에 개봉이라는 말을 듣고 개봉날 꼭!!!! 보아야 겠다는 결심을 했지만,
결국 일주일이나 지난 15일에 보게되었네요.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편안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첫장면부터 OST의 강렬함이 전해져왔답니다.
저는 영화를 보러가기전에는 예고편을 보지않고 그냥 보러가는 편인데요,
이번에도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영화를 보고 돌아와서 예고편을 보니, 많은 내용이 노출되어있더군요.

일단 평점부터 말하자면,
10점 만점에 7점입니다.

지브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하지만,
그냥 그러신 분이라면 조금 실망하실것같네요.


일단 영화를 보시기전에 이런 리뷰를 보지 않으실걸 추천하구요,
더 보고싶으신 분은 아래로아래로 ↓↓↓↓↓ 내리시면 됩니다^^

아리에티의 예고편입니다. ost를 들으면서 감상하세요 ^^

마루 밑 아리에티 O.S.T. - 10점
세실 코벨 (Cecile Corbel) 노래/포니캐년(Pony Canyon)


2% 부족해...!

첫번째로 가장아쉬웠던 점은, 모험의 스케일이 너무 좁다는 점입니다.
뭔가 시작하면서 끝이 나는듯한 내용이었죠.

보통 영화는 끝에 결말을 open해두긴하지만 이 영화는
더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갔어도 좋았을것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어머니를 찾으러갈때의 모험은 모험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것이었습니다.

왠지 미야자키 하야오의 명성에 금이가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저도 지브리의 최연소 감독인 요네바야시 히로마사가 감독을 했다는 것을 알고있엇기때문에
그냥 그러려니했지만 그렇지 않았던 사람은 충분히 실망을 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내용의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점인데요,
마지막 쇼우가 한 대사가 대박이었죠.

어찌나 손발이 오그라들던지(;;),

"너때문에 살아갈 이유가 생겼어",
"너는 내심장의 일부야"

라니..................

도대체 둘사이가 그렇게 발전할만한 내용이었는지 의심이 갑니다.
물론 아리에티가 인간인 쇼우를 믿고 어머니를 구하는 내용은 충분히 공감이 갔지만,
헤어질때 그런 발언을 할정도였는지는, 글쎄요..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야옹이가 아리에티를 항상 잡으려고 애를 썼는데, 마지막에 아리에티가 이사를 갈때
그렇게 친절하게 쇼우를 데려다 준것도 이상하구요.


그리고 키바라?라는 아이도 갑자기 튀어나와 어떤 역할도 없이 그냥 나타난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좀더 역할을 주었으면 좋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역시 지브리 스튜디오...!

그래도 '역시 지브리 스튜디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자연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와 인간에 대한 질문이 아니었을까요.


소인인 아리에티 가족을 잡으려는 아줌마와 그들을 그대로 지켜주고싶은 쇼우...


서로 다른 종족이지만 그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그저 인간의 잣대로 바라보려고 하는 것을 지적하려고 했던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공존'이 아닌 '유아독존'하려는 인간의 모습을 말이죠.

어쨌든, 저는 그렇게 돈아깝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해야할 감독이자 기대되는 감독이네요 ^^


보너스+_+ㅋㅋㅋ
'네이버의 명대사'를 보다가 빵터진...



산란기는 무슨...ㅋㅋㅋㅋ
영화를 보시면 알것같네요 ^^

그럼 이상으로 아리에티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영화관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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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3, 우리모두의 성장스토리



토이스토리3 벼르고 벼르다 영화가 상영되는 마지막 (9 1) 되어버렸습니다.

왠만해서는 공격적으로 말하지 않지만, 정말 다시는 이름조차 보지도, 듣고 싶지도 않은 피라냐를 보고난후 상큼하고 ^^ 깔끔한 ^^ 영화를 찾던 , 모두가 극찬을 아끼지 않던 토이스토리3 보고싶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그날이 되어버렸네요.



 

용산역 전자랜드에 위치한 한산하고 영화보기에 ~~ 좋은 랜드시네마 찾았습니다.

역시나 영화가 시작하기 30분전인 8시에 도착해 예매를 하는데도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

 

영화를 그렇게 많이 보는 편은 아니라 그런건지 3D 영화 처음 보는 보았습니다.

안경을 하나씩 나누어주는데, 저는 안경을 항시 착용중이라 ㅋㅋㅋ 영화보는내내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도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성장을 위한 헤어짐                                                                                


토이스토리3 '어른' 위한 영화라고 했는데 맞는 표현같습니다.

보는 내내 웃고, 울고 추억에 잠겼습니다.

 

영화를 보고 같이 무지개별 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어렸을 가지고 놀던 인형, 어느 순간 기억에서 사라진 소중했던 인형들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어렸을 기억을 더듬어보면, 새롭게 정말 소중하게 항상 함께했었던 인형이 있었는데요…

정말 어느 순간 .. 사라진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마 제가 '성장' 했기 때문이겠지요.

아직 인생이라는 것을 논하기에는 어린 나이이지만, '성장함에 따라 버려야하는 것들' 발견하게 됩니다.

아마 인형들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지금까지 제가 성장해오면서 버려야만 했던 것들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넘어서야 사람은 성장할수있는 것인데, 그것을 움켜쥐고 놓지않으려고 하면 앞으로 나아갈수없겠죠.

 



이영화속 토이들의 주인인 앤디에게서 표정을 발견했습니다.

새로운 주인이 어린이에게 자신의 추억과 꿈을 함께했던 '우디' 건네줄때의 표정에 얼마나 복잡하고 슬픈 생각이 들었는지, 저도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저 인형일 뿐인 우디의 웃고있는 표정속에서 눈물을 발견했다면, 거짓말일까요?

 

앤디는 새롭게 출발을 하고 새로운 만남을 하게 되겠지요.

그것이 '헤어짐' 그저 헤어짐 자체가 아님을 깨닫게 하는 같습니다.

 

리더쉽과 가족애                                                                                         


그리고 영화에서 한가지 배운것이랄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쉽입니다.

당연히 '우디'겠죠.

서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자신이 위험해질 것을 각오하고 친구를 위해, 팀을 위해 움직이던 모습은 저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인형들이 좋은 환경, 좋은 길을 가게 하기 위해서 실행할줄아는 '우디' 모습은 충분히 감명깊었답니다 ^^

 

이렇게 여러의미를 발견하고 생각에 잠기게 해줄수있는 영화

앞으로도 자주 보았으면 좋겠네요 ^^

 

이렇게 늦게 리뷰를 올리게 되었지만, dvd로라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그리고 ㅋㅋㅋ 틀린그림찾기 하나 ㅋㅋㅋ 어디가 틀린지 찾아주세요 ~~^^






추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미지 출처 : 토이스토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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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이영화를 보고 남는 점은 '원빈' 뿐이다.

하지만 몇가지 더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
그것은 한 사람 안에 존재하는 잔인함과 상냥함이다.

"단하나뿐인 친구는 그를 아저씨라 불렀다."

이 문구는 '아저씨'에게 그 소녀가 단 하나뿐인 친구라는 걸 강조한다.
아저씨는 그 하나뿐인 친구를 위해 다른 모든 것들을 파괴하고 하나의 소녀를 구한다.



이영화를 보고난 후 영화 '마더'가 떠올랐는데, 이 영화 역시 극단의 모성을 통해서 한 사람 안에 있는 잔인함과 상냥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과연, 정말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런 잔인함이 공존할까...?를 생각해보았다.


사실 그 영화에 나오는 '악역'들은 그 형제끼리의 우애는 뛰어났지만 다른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오히려 다른사람들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안위를 챙기는 그런 사람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극단의 '악' 속에서도 자신의 형제를 보호하려는 본능은 그 속에도 '가족'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사람들 모두 자신이 관련있는 사람들은 소중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이 들면 뭔가 무정해지기도한다.

그래서 ~~~ 인류가 한가족이라는 그런 꿈이 필요한것 아닐까..?
그런 꿈이 얼마나 큰지 이세상에서 제일 큰 꿈인것만 같지만,
그래서 더욱더 이루고 싶은 꿈이다 !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 그 잔인함속에 상냥함이 더욱 빛나서~~ 영화가 더욱 멋있어보이는것처럼,
그 상냥함을 단 한존재가 아니라 더 큰 존재로 확대시키면 더욱 멋질것같다 ^^



마지막으로 정말 멋졌던 !!!!!!!!!!!!!!!!!!!!!!!!! 원빈의 한컷 ^^


<이미지 출처 : 아저씨 영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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