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 국립공원(NAIROBI National Park) 방문기

일주일 동안 포스팅을 없었던 이유는, 바로 제가 케냐 GPF 참여하고 왔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라는 대륙을 이렇게 직접 가보게 되다니, 꿈만 같았답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케냐에서 있었던 여러 프로젝트와 GPF 대해서 포스팅을 하도록 할게요 ^^

우선 케냐에 왔다면 사파리를 안보고 없죠. 그래서 도착한 다음날 자연이 살아있는 나이로비 국립공원 가기로 했습니다.

숙소에서 나이로비 국립공원까지 가는 길은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대략 30 정도 차를 타고 가면 국립공원의 입구에 도착하는데요, 수도인 도시 바로 옆에 야생동물들을 자연 그대로 있는 자연공원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공원은 가로 세로 8Km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공원 안에서도 도시의 빌딩들이 바로 보일 정도로 가까웠답니다.

이번 사파리 투어에는 오픈카를 타고 갔는데요, 시원한 자연의 바람을 느끼며 자연을 직접적으로 느낄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원 안에서는 차에서 내릴 없었던 것이 아쉬웠어요.

그렇게 공원 안으로 진입한지 얼마 안되어 동물을 떼로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버팔로! 가깝게 있어서 신기했지만, 정면으로 바라보았을 5 5 가르마의 친근한 농촌총각의 얼굴로 저희 모두를 터지게 만들었답니다.

그렇게 수풀이 우거진 길을 지나 깊숙한 공원 안으로 들어갔을 보인 풍경은 정말 경이 자체였습니다. 드넓게 펼쳐진 초원 탄성이 절로 나오게 했답니다. 3면이 산으로 둘러 쌓인 우리나라에서는 지평선을 없었기 때문에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이번 사파리 투어의 눈이 되어준 일행이 발견한 것은 사자였습니다. 갈대 사이에 숨어 있어서 보이진 않았지만, 사자를 발견했다는 것만으로도 모두 기뻐했답니다. 사진으로 판명한 결과는 수컷이었는데요, 갈퀴가 멋지지 않나요?

그리고 한참 들어가서 발견한 것은 코뿔소! 이런 자연 속에 실제로 야생동물을 본다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목이 기린 얼룩말 발견했는데요, 초식동물은 같이 어울려 다니더군요.

그리고 초식동물을 호위하는 품바! 초식동물 옆에 사자가 오는 것을 감시라도 하는 항상 옆에 한두 마리씩 있었답니다.

사슴 같은데 이름은 모르는 동물들을 떼로 만났답니다. 옆에는 얼룩말도 튼튼한 근육을 자랑하며 서있었고요. 그리고 타조 만났답니다.

그리고 이제 보았나 하고 돌아가는 , 정말 우연치 않게 맛있게 식사를 하고 지나가는 중인지 앞발과 입에 빨간 흔적을 가지고 있는 사자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까이 있어서 바로 옆으로 지나가고 있어서 당당한 모습을 자세히 있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린 가족을 만나고 저희는 다시 돌아왔습니다.

케냐에서는 이렇게 자연을 보호하고 사람들에게 여행을 제공하는 공원이 여러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계속 보존되어 사람들에게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GPYC Korea와 함께한 까♥의 나이로비 국립공원 방문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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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얀잉크 2010.11.26 09:34 신고

    와우 생생한 아프리카의 풍경....
    사자는 쉽게 볼 수 없다고 하던데 정말 운이 좋았네~ ^^


갑작스런 폭우 뒤 맑아진 하늘과, 쌀쌀해진 공기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폭우 피해로 복구하시는 분들께 죄송하지만,
그 폭우로 인해 가을이 갑자기 찾아온 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가을 하늘은 푸르고 높았는데요,
대학교 동기들과 여름방학부터 벼르고 벼르던 여행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장소를 물색하던 중 경기도 파주에 있는 '헤이리'를 알게 되었는데요,
예술 마을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주변에 프로방스영어마을 까지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

이번 포스팅은 일단 "프로방스"를 소개할 생각입니다 ~
프로방스는 저도 친구들이 준비한 터라..; 아무것도 모르고 출발했는데요,
프로방스는 프랑스의 마을로 유럽의 낭만과 열정이 살아있는 곳이었습니당^^!
정말 볼거리가 많더군요 +_+


프로방스 홈페이지 gogo~! ↓↓↓




일단
하루종일~~~ 걸어다닐 생각으로 가셔야 하기 때문에 운동화는 필수랍니다 ^^

오전 11시에 합정역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쌀쌀해진 날씨에 청남방을 걸치고 길을 나섰습니다.


차가 없더라도 합정역에서 2200번 버스나 200번 버스를 타면 30분 정도면 도착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하면 됩니다 ~

'성동 사거리' 정거장에서 내려서 횡단보도가 없는 길을 건너면 큰 지도 한장이 보이는데요~
그 옆의 큰 길을 따라가면 프로방스가 나타납니다.

처음엔 너무 멀어서 걸어가기 힘들지 않을까했는데요,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더라구요 ^^

걸어가는 길입니다 ~^^

그리고 그 옆으로 임진강이 보이네요 ^^
임진강도 놀러가기에 좋은 곳이라고 하던데 이번에는 가보진 못했습니다 ㅜㅜ
오랜만에 자연속에있으니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



도착한 프로방스~! 근데 핸드폰 사진이라 색이 잘 나오지 않네요 ㅜㅜ
그래서 홈페이지에서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



이렇게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조그마한 마을을 이루고 있는데요,
연휴의 마지막 즈음이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가족들도 많이 놀러와있었습니다 ^^


그리고 나서 향한 곳은 유리정원이었습니다 ~
유리로 된 온실같은 곳이었는데요, 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
여자라면 반할듯합니다 ^^


그리고 유리정원 가운데에 조그만 연못이있더라구요~!
거기에 작은 물고기들이 있어서 먹이도 사서 줄수잇는 곳이었습니다.



유리 정원을 나서니 앞에 미니 허브 마을(mini herb villiage)이 잇있었는데요!
허브마다 조그마한 하우스가 있어서 허브관련 상품들도 볼수있구요 ㅎㅎ
여러 허브를 구경도 할수있답니다.


허브하우스의 벤치에서 ㅋㅋㅋ 쉬고 있는 동기들입니다 ㅋㅋ

그리고 여기는 식당이랑 가게들도 많이 있는데요~!
프로방스가 고흐와 세잔이 나온 인상파의 마을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인상파를 따르는 화가들도 모여있는 화실도 있었답니다~!
여긴 모퉁이 화실이구요 ~



그런데 식당들은 모두 비싸서 ;; 저희는 헤이리 마을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가시기 전에 식당도 좀 알아보시고 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ㅜㅜ
제가간 헤이리 마을의 피자도 엄청 맛있긴 했지만, 엄청 비싸기도 했습니다 ~

프로방스도 찬찬히 둘러보면 여러가지 볼거리도 있고 사진 찍을 것도 많은데요,
저희는 헤이리 마을과 영어마을도 보기 위해서 일찍 나섰답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 햇빛 좋은날 가족들과 연인과 함께 가기 좋은 곳 같아요 !ㅎㅎ

그럼 헤이리 마을은 다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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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25 20:16 신고

    요즘 프로방스가 너무 잘 꾸며져있어서 그런지
    아주 인기인것 같더라구요 ^^;;
    구경 너무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보내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김살구 2010.09.25 23:55 신고

      네 ㅎㅎ 티비님도 가보셨나봐요~
      감사합니다 ㅎㅎ 티비님도 좋은 주말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쑤리쑥쑥 2010.09.26 01:31 신고

    엇.ㅋㅋ 내가 다녀온 그 프로방스 마을인가??ㅋㅋ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 C 2010.09.26 10:02 신고

    우와~~ 여기 꼭 가봐야겠는데 ㅎㅎㅎ

    따로 프랑스까지 갈필요 없겠네!!ㅁ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김살구 2010.09.26 20:49 신고

      네 ^^ 한번다녀오세염 ㅋㅋ
      가평에도 프랑스 마을이 또 있대요~~
      거기도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