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아프리카

말을 들었을 때의 느낌, 어떻나요?
저에게는 두근거림과 설렘을 가져다 나라를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케냐의 나이로비강의 변화

IYC Korea 2010 준비하는 과정에서 앞이 막막 했을 , 희망이 되어준 것이 케냐의 나이로비강 프로젝트입니다. 케냐의 나이로비강의 기적은 젊은이가 나라를 바꿔 생생한 현실이었고, 우리가 모토로 명이 꿈꾸면 이상이지만, 천명이 꿈꾸면 현실이 된다라는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케냐의 이야기는 저의 가슴이 두근거리게 해주었고, IYC 준비하는 내내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KOR 나눔 프로젝트를 통한 가족 사랑

KOR 나눔 프로젝트는 한번도 보지도 못한 케냐의 사람들을 가족으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실행하는데 조금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는 가운데 진짜 가족애가 생겨난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생한 변화의 현장에 한번 서보고 싶었습니다. ‘One Family Under GOD’이라는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변화의 자리에 저도 가슴 벅찬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었습니다. 저의 가족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케냐GPF 2010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체인지메이커 대표로 말이죠 ^^ 말고도 다른 체인지 메이커들과 GPYC Korea 분들과 저희는 출발했습니다.

거의 16시간이라는 장시간의 비행 동안 지구 반바퀴를 돌았네요.

아프리카에 처음 도착했을 , ‘ 정말 내가 아프리카에 왔구나. 땅을 밟았구나하는 생각에 감격했답니다. 꿈은 꾸는 자의 것이라고 누가 그랬던가요.ㅎㅎ


픽업하러 오신 분들의 차를 타고 길을 가는데 길가에 소를 풀어놓고 가는 사람들, KBS라고 적힌 버스를 타고 가는 사람들 등등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비전을 전하러 만큼 해내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

앞으로 에코 프로젝트를 실행했던 것들 모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많이 기대해주세용~_~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0 : Comment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ghd 2013.07.20 14:50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oach outlet 2013.07.22 22:00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지금 우리처럼

나이로비 국립공원(NAIROBI National Park) 방문기

일주일 동안 포스팅을 없었던 이유는, 바로 제가 케냐 GPF 참여하고 왔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라는 대륙을 이렇게 직접 가보게 되다니, 꿈만 같았답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케냐에서 있었던 여러 프로젝트와 GPF 대해서 포스팅을 하도록 할게요 ^^

우선 케냐에 왔다면 사파리를 안보고 없죠. 그래서 도착한 다음날 자연이 살아있는 나이로비 국립공원 가기로 했습니다.

숙소에서 나이로비 국립공원까지 가는 길은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대략 30 정도 차를 타고 가면 국립공원의 입구에 도착하는데요, 수도인 도시 바로 옆에 야생동물들을 자연 그대로 있는 자연공원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공원은 가로 세로 8Km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공원 안에서도 도시의 빌딩들이 바로 보일 정도로 가까웠답니다.

이번 사파리 투어에는 오픈카를 타고 갔는데요, 시원한 자연의 바람을 느끼며 자연을 직접적으로 느낄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원 안에서는 차에서 내릴 없었던 것이 아쉬웠어요.

그렇게 공원 안으로 진입한지 얼마 안되어 동물을 떼로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버팔로! 가깝게 있어서 신기했지만, 정면으로 바라보았을 5 5 가르마의 친근한 농촌총각의 얼굴로 저희 모두를 터지게 만들었답니다.

그렇게 수풀이 우거진 길을 지나 깊숙한 공원 안으로 들어갔을 보인 풍경은 정말 경이 자체였습니다. 드넓게 펼쳐진 초원 탄성이 절로 나오게 했답니다. 3면이 산으로 둘러 쌓인 우리나라에서는 지평선을 없었기 때문에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이번 사파리 투어의 눈이 되어준 일행이 발견한 것은 사자였습니다. 갈대 사이에 숨어 있어서 보이진 않았지만, 사자를 발견했다는 것만으로도 모두 기뻐했답니다. 사진으로 판명한 결과는 수컷이었는데요, 갈퀴가 멋지지 않나요?

그리고 한참 들어가서 발견한 것은 코뿔소! 이런 자연 속에 실제로 야생동물을 본다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목이 기린 얼룩말 발견했는데요, 초식동물은 같이 어울려 다니더군요.

그리고 초식동물을 호위하는 품바! 초식동물 옆에 사자가 오는 것을 감시라도 하는 항상 옆에 한두 마리씩 있었답니다.

사슴 같은데 이름은 모르는 동물들을 떼로 만났답니다. 옆에는 얼룩말도 튼튼한 근육을 자랑하며 서있었고요. 그리고 타조 만났답니다.

그리고 이제 보았나 하고 돌아가는 , 정말 우연치 않게 맛있게 식사를 하고 지나가는 중인지 앞발과 입에 빨간 흔적을 가지고 있는 사자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까이 있어서 바로 옆으로 지나가고 있어서 당당한 모습을 자세히 있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린 가족을 만나고 저희는 다시 돌아왔습니다.

케냐에서는 이렇게 자연을 보호하고 사람들에게 여행을 제공하는 공원이 여러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계속 보존되어 사람들에게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GPYC Korea와 함께한 까♥의 나이로비 국립공원 방문기였습니다 ^^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0 : Comment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얀잉크 2010.11.26 09:34 신고

    와우 생생한 아프리카의 풍경....
    사자는 쉽게 볼 수 없다고 하던데 정말 운이 좋았네~ ^^

 

친구의 핸드폰을 보다가 케냐에 대한 뉴스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검색을 했다.

<’권력분산-식민유산 청산’ 개헌안 국민투표 69% 지지로 통과> 라는 기사였다.



자세한 기사는

‘권력분산-식민유산 청산’ 개헌안 국민투표 69% 지지로 통과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케냐가 움직이고 있다. 1963년 영국의 식민지 통치에서 벗어난 뒤 처음으로 대통령의 권력 분산을 기초로 한 헌법개정안이 만들어졌다.

 

케냐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현지 시간) 국민투표에 부친 개헌안이 69%의 지지를 얻어 통과됐다고 5일 밝혔다. 투표율은 72%에 이르렀다.

 

개헌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찬성 캠페인’에 전력했던 므와이 키바키 대통령은 나이로비 시내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지난 20여 년간 걸어온 역사적 여정이 이제 해피엔드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키바키 대통령의 정적이지만 역시 ‘찬성 캠페인’을 주도했던 라일라 오딩가 총리도 함께했다. 키라이투 무룽기 에너지 장관은 “케냐는 진정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말했다.

 

개헌안의 골자는 대통령의 권한을 의회 등에 분산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장관과 검사장, 대사들을 임명하려면 의회의 인준을 얻어야 한다. 또 2007년 대선 후 발생한 폭력을 종식하기 위해 타협안으로 만든 총리직이 없어진다. 대통령 임기는 5년으로 한 번의 연임만 가능하게 제한된다. 상원과 최고법원이 새로 창설되며 국가가 불법 소유한 땅을 반환하기 위한 위원회도 설치된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5일 “개헌안은 식민지 시대의 유산을 대체하는 것으로서 국민에게 더 많은 자유를 주고 토지개혁을 단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영국 BBC는 “개헌안의 통과는 개헌안이 담고 있는 근본적인 변화에 대한 국민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대선 후 분쟁을 중재했던 가나 출신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은 “두 지도자의 합의로 이뤄진 새 헌법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케냐인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케냐의 민주주의가 전진하는 상징적인 발걸음”이라며 “미국은 케냐 국민이 더 나은 미래에 도달하고 개헌안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케냐는 2007년 말 대선에서 키쿠유족 출신인 키바키 대통령이 루오족 출신인 야당의 오딩가 후보를 20만 표의 근소한 차로 누르고 재선됐다고 발표하자 루오족이 선거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해 소요 사태가 벌어졌고 1500여 명이 사망했다. 그 후 키바키 대통령은 오딩가에게 총리직을 주었고 두 사람은 개헌안을 만들어 투표에 부치기로 합의했다.

 

파리=이종훈 특파원 taylor55@donga.com

원본 위치 <http://news.donga.com/3/all/20100807/30364482/1>

 

이 기사를 보고 처음 떠오른 것은 우리나라의 민주화이다.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역사도 얼마 되지 않았고 민주화의 과정 속에서 우리나라도 여러 가지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뭔가 새롭게 다가왔다.

 

 

나는 민주화 과정 속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구체적인 상황이나 분위기를 알 수는 없지만

그 미지의 분위기를 케냐가 지금 겪고 있고 또 평화의 방향으로 향해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뻤다.

 

 

지구촌 공동체를 향해

지구촌 평화공동체라는 말이 낯설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지구촌'이라는 말속에 모두가 공감할것같다.

이제는 한국에서 케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고, 아무리 멀리있다고 해도 사랑을 가지고 바라보면 애틋함이 느껴진다.

 

지금 내가 케냐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케냐가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왜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있을까.

 

그런 가족의 관점에서 보면 내가가지고 있는 벽들이 하나둘씩 무너지는 것이다.

 

지구촌 평화공동체의 꿈을 모두가 함께 꾸고싶다^^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0 : Comment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순수어둠 2010.09.01 23:03 신고

    지구촌 평화공동체라 멋있네요.
    하루빨리 그런 세상이 오길 기대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얀잉크 2010.09.03 09:48 신고

    케냐를 2년전에 갔었는데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아프리카를 떠올리고는 반바지 차림에 내렸더니
    사람들이 패딩점퍼를 입고 있더군요. 흐흐 북동부 아프리카 중에서는 상당히 발달된 나라죠. 마사이족도 살구 ^^

    • addr | edit/del BlogIcon 김살구 2010.09.03 16:13 신고

      아 그렇군요! 전이번에 케냐에 꼭 한번가보고싶은 소망이 자꾸 생기네요 ㅎㅎㅎㅎ
      그때 반바지 차림이셨으면 엄청 추우셨겠네요 ㅎㅎ 패딩잠바에 반바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