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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3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 (4)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

 

 
지난 2009년, <인간과 환경>이라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 수업은 야간이고 교양이라 쉽게 생각하고 들었지만, 의외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수업이었죠.

그때 과제로 불편한 진실이라는 영상을 보고 감상문을 적었던 게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환경이라는 것이 조금만 신경써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면 되는 건데,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마 당장 우리에게 닥치는 일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요즘 계속되는 이상기후는 조금씩 우리에게 위기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읽어보고 공유해보려 합니다^^


영상은 미국 부통령 고어(Al Gore) 제작하고 진행한 다큐멘터리이다. 많은 환경문제 중에서 지구온난화 중심으로 환경문제를 풀어나가고 있다.

오존층은 대기권의 지구 환경 시스템 가장 취약하다고 한다. 오존층 파괴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은 여름에는 감소했다가 겨울에는 증가를 반복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유는 북반구에 식물이 대부분 있어 광합성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산화탄소의 증가가 주기적인 것이며 걱정할 것이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1000 동안의 온도와 이산화탄소의 양을 비교 해보면 빙하기를 반복할 마다 이산화탄소의 양이 증가하고 온도가 상승하지만, 결코 300PPM 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있다. 지금은 수치를 훨씬 넘어섰으며, 앞으로 50 안에 엄청난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추운 지역에서 예상되는 것인데 그렇다면 따뜻한 지역은 어떠할까? 기온이 상승하면서 혹서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2005 51도를 넘는 혹서 현상이 일어났다. 그리고 해양온도의 상승으로 대형 태풍이 발생해 2004년에는 대풍 최다 발생 기록을 세웠다. 태풍은 따뜻한 물이 있는 곳에서 더욱 강해지는데, 대풍이 강해지니 제방에 균열이 가서 피해가 되니 과학자들이 경고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해도 사람들은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인도에서는 37인치의 홍수가 나는가 하면 동네에서는 가뭄이 일어났다. 강우가 증가하면서 물을 재배치시키는 것이다. 바다에서 폭풍으로 물이 증발하는 만큼, 땅에서도 증발해 가뭄이 발생한다.

북극에서는 새들이 멸종하고 있고, 영구 동토 층에 세워졌던 건물이 무너지고 취한 나무들이 등장하고 파이프라인이 무너졌다. 북극의 얼음 층이 빛의 열을 흡수하고 녹아 내리고 따뜻한 물에 한번 녹아내려 급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이러한 가열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얼음을 찾기 위해 헤엄치다 물에 빠져 죽는 곰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러한 일들은 점진적이거나 일정적이지 않고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해양의 흐름은 적도에서 1도가 더해지면 북극에서는 12도가 더해질 정도로 빨리 바뀌는데 해류의 순환이 이상해지면서 농도가 강하고 진한 물이 방출되면서 빙하기가 찾아올 것이라는 것이다.


계절의 변화 또한 문제이다. 쐐기벌레들의 시기는 빨라지는데 아기 새들의 시기는 그걸 따라잡지 못해 새들이 사라진다. 그것의 연쇄반응으로 외래종의 수치가 증가했으며 소나무 충도 겨울에 죽어야 다시 소나무들이 자라나는데 따뜻한 겨울에 죽지 않은 소나무 때문에 피해를 입기도 한다. 모기 질병을 유발하는 곤충들이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으며, 멸종현상이 일어난다. 남극에서는 얼음 층들이 깨졌으며 얼음 층이 갑자기 사라졌다. 바다얼음들이 녹아 내리면 땅이 낮은 지대는 모두 물에 잠길 것이다.

이런 환경문제의 원인은 번째로 인구이다. 인구는 지구의 음식, , 자연자원 등의 소비를 가져오고 벌목이나 화재 등은 이산화탄소 발생량의 30퍼센트를 차지할 만큼 것이다. 이것은 정치적인 이슈로 있다. 번째는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과학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환경문제에 대한 과학자들의 의견은 불일치하지 않는다. 과학자들은 한결같이 환경오염이 불러일으킬 결과를 예측하고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환경과 경제 사이에서 무언가를 선택해야 , 지구를 찾지 못하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고 옳은 일을 이루었을 많은 부가 것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환경문제가 대처하기에는 너무 문제라고 생각한다. 과학자들의 경고나 자료들은 계속 절망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변화시킬 있는 능력, 해결책, 자원이 모두 있다. 필요한 것은 정치적인 의지와 살릴 있는 주원 뿐이다.

이것은 도덕적 문제이며 지구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일이다.

중간에 Al Gore 아들이 사고를 당했을 때의 모습이 나오는데,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지금 이순간 있는 것들이 나중에는 없는 것이 거라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졌고 그의 진실된 모습이 보여서 인상 깊은 장면으로 남았다. 우리의 부모세대들이 물을 사서 먹는 것을 상상할 없었던 것처럼 우리도 지금 상상할 없는 것들이 우리 자녀세대에 일어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었던 같다.

자연은 언제까지 우리 인간을 참아 것인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최근에 ‘희망을 여행하라’라는 책을 읽었는데 책에서도 세계의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환경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Al Gore 말한 것처럼 그저 계속 들어온 것처럼 과학자들의 경고에 습관처럼 반응할 것이 아니라, 생각해보고 정말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요즘은 정말 작은 , 샤워를 물을 받아놓는다든지, 뭔가 소비를 때는 생각해 보고 때가 많아졌다. 이런 관심들이 모여서 우리들의 지구, 그리고 미래의 지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0 :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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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윤뽀 2010.12.27 11:58 신고

    알고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이네요
    그러나 외면할 순 없겠죠

    • addr | edit/del BlogIcon 김살구 2010.12.27 13:37 신고

      네, 세상에는 외면할 수 없는 문제들이 왜이렇게 많을까요 ㅜㅜ
      조금씩만 양보하면 될 것같은데요...
      눈이내리네요~~ 감기조심하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달그리메 2010.12.27 12:13

    글 읽고 많이 공감했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어떤 앙갚음을 할지 두렵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곤합니다.
    후회를 했을 때는 이미 늦을텐데 말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김살구 2010.12.27 13:39 신고

      올해 한반도에는 이상기후가 많이 나타났죠...
      가끔씩 무섭기도 하지만, 요즘 환경 제품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이루어지고있으니까요 ~~
      한번에 해결하려는 생각보다 다같이 만들어나가려는 공통의 관심사로 환경을 만들어야 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