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C KOREA 2010이라는 국제 청년 컨벤션을 준비하기 시작한것은,
지난 7월 중순부터였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여유로운 방학을 즐기려고 생각했었지만,
결국 또 바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야하는 IYC 를 시작하게 되었지요 ^^

GPYC KOREA의 단원으로서,
그리고 IYC KOREA 2010의 ChangeMaker로서,

한사람 한사람이 One Family Under God이라는 비전의 주인이 되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투입을 했습니다.

"한명이 꿈꾸면 이상이지만, 천명이 꿈꾸면 현실이 된다"

(피날레에서 평화를 준비하는 지도자들과 학생대표들이 평화결의문을 종이비행기로 접어 함께 날리는 모습입니다^^)


'정말 현실이 될수있을까?'하는 의문을 가지고 시작했던 우리였지만,
이렇게 IYC가 끝이나고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도 겪고,
지금 돌아보면 아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 과정,과정속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사람" 입니다.

한명이 천명이 되기란 처음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정말 한사람한사람 만나서 IYC 의 비전을 전하는 과정 하나하나, 
프로젝트를 참석하면서 비전을 경험한 사람이 변화 하는 과정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엄청난 경험이었어요 ^^

(애코프로젝트를 하면서 여러나라들의 대사님들과 연예인들의 평화메시지가 담긴 애코컵입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셨답니다^^!)


특히 학생들인 ChangeMaker들이 직접 기획한 평화프로젝트에 참여해서 함께했던 사람들이
이 움직임을 함께 하고싶다고 말할때 너무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기뻤답니다 !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IYC 를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고,
또 그냥 좋았던 행사로 남는 것이 아니라 또 하나의 '시작'이 될수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를 비롯한 IYC 에 모인 사람들이 감동받았다고 하더라구요 :-)
(김장훈씨는 이번 IYC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해주셨는데요^^
체인지메이커들의 순수한 모습에 감동하고 자기가 관객이 된것같다고 말씀하셨죠 ㅎㅎ
여기에 천사가 있다고 인터뷰를 하셨다는 후문이 ㅎㅎㅎㅎ)

그것은 앞으로의 변화의 씨앗이 아닐까요 ?
GPF의 테마송인 "Where Peace Begin"이라는 노래에 이런 가사가 있죠,
"we sow the seeds of love"
사랑의 씨앗을 심어서 그곳에서 평화가 시작된다는 뜻이죵 ^^

(IYC 에서 Where Peace Begin을 부르고 있는 최인수 GPYC세계부회장님과 안젤라언니입니다. 멋진 피날레였죠^^)

이번 IYC는 그런 씨앗을 심는 시작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CHANGEMAKER의 활동이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ㅎㅎㅎ

많이 기대해주세요 ^^


마지막으로 2007년 필리핀에서 했던 GPF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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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으로써 여러가지 경험을 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멋모르고 따라나섰던 '대학생 대표자 회의'에서 북한의 대학생들도 만났었고,
대학교 2학년때 캐나다에 가서 말도 잘 통하지 않은 사람들과 인류한가족의 비전을 전하는 일도 했었고,
대학교 3학년때 일본에서 알바를 하면서 언어도 배우고 일본의 문화도 배웠었답니다 ^^;

자랑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훈련을 통해 저나름의 경험을 쌓아왔다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그만큼의 벽이 더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든답니다...

요즘 IYC Korea 2010을 준비하면서,
취업난에 부딪혀있으면서도 비전을 찾고자하는 대학생들을 만나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취업때문에 하고싶은 마음이 있어도 하지못하는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우면서도
발벗고 나서서 인류한가족의 비전을 체험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희망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그런 벽은 존재한다는걸 새삼 깨달았죠.

이 대회를 준비하며 다같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 대회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홍보를 하면서,

학교에 찾아가 담당자를 만나 내 확신을 전하는 것,
또 아는 사람들에게 참여를 권유하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배우는 것들이 생겨납니다.

그것들이 저를 많이 힘들게도 합니다.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극적이며 내향적인 저는 이런 일들이 버겁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 하나하나가 나중에 저에게 큰 경험이 될것을 알기 때문에,
또한..... 제가 그렇게 바라는 꿈을 위한 일임을 알기 때문에

다시 힘을 내서 나아갑니당!!

 

오늘 서울시립대학교 홍보 다녀왔습니다.
아사미 국제교류팀장님과 CM 몽골에서 온 두게레와 자야, 
그리고 멕시코에서 온 이사야스와 함께 했는데요~! 

학생회관 앞에서 같이 부스를 설치하고 포스터를 멋지게 붙여놓고 
팜플렛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옆에 배너도 멋지게 설치되어 있죠 ^^

노트북에서는 지난 'GPF' 영상과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영상을 틀어주고
지나가면서 볼수있도록 해두었습니다. 

지나가는 학생들이 처음에는 쳐다보기만하고 주저주저했지만,
저희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팜플렛을 건네고 설명했더니 많은 학생들이 설명을 들어주었습니다.

외국인 학생들도 많이 관심 가져주었구요 ^^

 

 

그래서 일단 인터넷 카페를 통해 확인하고 신청해주신다는 학생분들도 많았구요 !

직접 참가신청서를 적어주신 학생분들도 많았습니다 ! 

그래서 오늘 팜플렛을 받아간 학생들이 더 자세한 정보를 설명들으러 올수 있도록
내일또 가서 부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 

다른 학교도 이제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에 들어가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고 참가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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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LC와 IYC KOREA 2010을 준비하고 있는 저는 올해 11월에 준비되고 있는 G20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G20이 무엇인가?! 바로 ~ 검색에 들어갔죠^^

G20의 홈페이지의 글을 잠시 발췌해 보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 2010 G20 서울 정상회의 http://www.seoulsummit.kr/>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계기로 결성된 G20 정상회의는 비유하자면 지구촌 유지 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진경제국인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와 신흥경제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러시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등 19개 국가, 그리고 유럽연합(EU)이 G20의 구성원입니다.

...

과거 세 차례 정상회의가 '경제위기 탈출'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는 미래를 위한 방향이 제시되는 자리입니다. 세계경제가 지속가능한 균형 성장을 하기 위해 어떤 모델이 만들어져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문제들이 다뤄진다는 측면에서 서울 정상회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는 국제 협력체제(프레임워크) 구축, 국제금융기구 개혁, 국제금융규제 개혁 등 지난 회의의 합의사항을 점검하고 보다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의장국이자 주최국인 대한민국은 개발의제, 글로벌 금융안전망 확보 등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제로 적극 개발하고 있습니다.

...

국제무대 리더십 한국 중심에 서다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은 이제 우리나라가 새로운 국제질서의 창출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의제 선정, 정상선언문 작성, G20 국가들 간의 합의 도출 과정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여 서울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나라는 외연확대(Outreach)를 통해 172개 국가에 이르는 비 G20 국가들의 의견을 수렴, 이 의견들이 G20정상회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리더십과 위상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국제 경제질서를 형성하는 데 있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GPLC
인류 한 가족이라는 이상향을 실현하기 위해 헌신하는 지도자들이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난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발굴해내는 토론과 협력의 장입니다.

특히 이번 10월 12일에 한국에서 열리는 GPLC KOREA 2010은 “지구촌 균형발전을 위한 한국형개발모델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G20과 맥락을 같이한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

 

거기에 더해져 IYC KOREA 2010은 GPLC에 참석하는 세계평화지도자들과 만남을 통해 세계를 위한 한국 젊은이들의 역할을 공유하고 미래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G20이 성공적으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GPLC 와 IYC에서 먼저 세계를 위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IYC에 참석하고 싶은 대학생 및 청년 분들은 평화프로젝트에도 참석해야하는데요 ~

Change Maker들이 열심히 준비하고있으니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세요 ^^

 

(http://club.cyworld.com/changemaker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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