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마음의 치유를 원할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10점
엘리자베스 길버트 지음, 노진선 옮김/솟을북
어느 문득 삶이 삶이 아니라고 느낄 때가 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여주인공도 그랬다. 결혼도 직업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달랐다. 서른이 되어 그녀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삶을 찾아 모험을 감행하기로 한다.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던 직업도 결혼도 그만둔 , 1 동안 이탈리아에서 신나게 먹고 인도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발리에서 자유롭게 사랑하는 동안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다음 영화 소개 중에서>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고민이 그녀의 행동에 묻어나 같이 고민하게 되었다.

마음에 들었던 대사는 상처받고 아프다는 것은 그만큼 노력했다는 ….

자신을 용서할 있을 때까지 여기에 있으라

때때로 사랑을 위해 균형을 잃는 것이 균형 있는 삶을 사는 것이야(Sometimes, to lose balance for love is part of living balance life).


잔잔한 영화라 액션이나 흥미진진한 것을 찾으시는 분들은 비추천합니다. 잔잔하게 그녀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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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

 

 
지난 2009년, <인간과 환경>이라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 수업은 야간이고 교양이라 쉽게 생각하고 들었지만, 의외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수업이었죠.

그때 과제로 불편한 진실이라는 영상을 보고 감상문을 적었던 게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환경이라는 것이 조금만 신경써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면 되는 건데,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마 당장 우리에게 닥치는 일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요즘 계속되는 이상기후는 조금씩 우리에게 위기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읽어보고 공유해보려 합니다^^


영상은 미국 부통령 고어(Al Gore) 제작하고 진행한 다큐멘터리이다. 많은 환경문제 중에서 지구온난화 중심으로 환경문제를 풀어나가고 있다.

오존층은 대기권의 지구 환경 시스템 가장 취약하다고 한다. 오존층 파괴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은 여름에는 감소했다가 겨울에는 증가를 반복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유는 북반구에 식물이 대부분 있어 광합성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산화탄소의 증가가 주기적인 것이며 걱정할 것이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1000 동안의 온도와 이산화탄소의 양을 비교 해보면 빙하기를 반복할 마다 이산화탄소의 양이 증가하고 온도가 상승하지만, 결코 300PPM 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있다. 지금은 수치를 훨씬 넘어섰으며, 앞으로 50 안에 엄청난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추운 지역에서 예상되는 것인데 그렇다면 따뜻한 지역은 어떠할까? 기온이 상승하면서 혹서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2005 51도를 넘는 혹서 현상이 일어났다. 그리고 해양온도의 상승으로 대형 태풍이 발생해 2004년에는 대풍 최다 발생 기록을 세웠다. 태풍은 따뜻한 물이 있는 곳에서 더욱 강해지는데, 대풍이 강해지니 제방에 균열이 가서 피해가 되니 과학자들이 경고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해도 사람들은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인도에서는 37인치의 홍수가 나는가 하면 동네에서는 가뭄이 일어났다. 강우가 증가하면서 물을 재배치시키는 것이다. 바다에서 폭풍으로 물이 증발하는 만큼, 땅에서도 증발해 가뭄이 발생한다.

북극에서는 새들이 멸종하고 있고, 영구 동토 층에 세워졌던 건물이 무너지고 취한 나무들이 등장하고 파이프라인이 무너졌다. 북극의 얼음 층이 빛의 열을 흡수하고 녹아 내리고 따뜻한 물에 한번 녹아내려 급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이러한 가열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얼음을 찾기 위해 헤엄치다 물에 빠져 죽는 곰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러한 일들은 점진적이거나 일정적이지 않고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해양의 흐름은 적도에서 1도가 더해지면 북극에서는 12도가 더해질 정도로 빨리 바뀌는데 해류의 순환이 이상해지면서 농도가 강하고 진한 물이 방출되면서 빙하기가 찾아올 것이라는 것이다.


계절의 변화 또한 문제이다. 쐐기벌레들의 시기는 빨라지는데 아기 새들의 시기는 그걸 따라잡지 못해 새들이 사라진다. 그것의 연쇄반응으로 외래종의 수치가 증가했으며 소나무 충도 겨울에 죽어야 다시 소나무들이 자라나는데 따뜻한 겨울에 죽지 않은 소나무 때문에 피해를 입기도 한다. 모기 질병을 유발하는 곤충들이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으며, 멸종현상이 일어난다. 남극에서는 얼음 층들이 깨졌으며 얼음 층이 갑자기 사라졌다. 바다얼음들이 녹아 내리면 땅이 낮은 지대는 모두 물에 잠길 것이다.

이런 환경문제의 원인은 번째로 인구이다. 인구는 지구의 음식, , 자연자원 등의 소비를 가져오고 벌목이나 화재 등은 이산화탄소 발생량의 30퍼센트를 차지할 만큼 것이다. 이것은 정치적인 이슈로 있다. 번째는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과학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환경문제에 대한 과학자들의 의견은 불일치하지 않는다. 과학자들은 한결같이 환경오염이 불러일으킬 결과를 예측하고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환경과 경제 사이에서 무언가를 선택해야 , 지구를 찾지 못하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고 옳은 일을 이루었을 많은 부가 것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환경문제가 대처하기에는 너무 문제라고 생각한다. 과학자들의 경고나 자료들은 계속 절망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변화시킬 있는 능력, 해결책, 자원이 모두 있다. 필요한 것은 정치적인 의지와 살릴 있는 주원 뿐이다.

이것은 도덕적 문제이며 지구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일이다.

중간에 Al Gore 아들이 사고를 당했을 때의 모습이 나오는데,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지금 이순간 있는 것들이 나중에는 없는 것이 거라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졌고 그의 진실된 모습이 보여서 인상 깊은 장면으로 남았다. 우리의 부모세대들이 물을 사서 먹는 것을 상상할 없었던 것처럼 우리도 지금 상상할 없는 것들이 우리 자녀세대에 일어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었던 같다.

자연은 언제까지 우리 인간을 참아 것인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최근에 ‘희망을 여행하라’라는 책을 읽었는데 책에서도 세계의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환경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Al Gore 말한 것처럼 그저 계속 들어온 것처럼 과학자들의 경고에 습관처럼 반응할 것이 아니라, 생각해보고 정말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요즘은 정말 작은 , 샤워를 물을 받아놓는다든지, 뭔가 소비를 때는 생각해 보고 때가 많아졌다. 이런 관심들이 모여서 우리들의 지구, 그리고 미래의 지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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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리스트, 반전의 어설픈 반전!

 

연말을 맞이하여 다양한 영화들이 속속들이 개봉하고 있습니다. 보고 싶은 영화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안젤리나 졸리와 조니 댑이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은 투어리스트 보기로 했습니다.


아마

안젤리나 졸리와 조니
이라는 배우들의 조합 때문에 영화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겠지요?


그러면 살짝 실망하실 수도 있는 영화라는 것을 밝혀둡니다. 우선 장르부터 확실히 해야겠죠. 네이버에서 검색한 영화정보란에는 액션, 스릴러, 드라마라고 되어있네요. 근데 영화를 결과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저희가 나오면서 영화의 최고의 반전은 장르라고 까지 말했을 정도니까요.

액션 스릴러를 기대하시고 가신 남자분들은 끝날 때까지 제대로 액션 하나 없어 실망하실 있다는 것이죠. 또한 잔잔한 영화 흐름에 적잖게 당황했으니까요.

하지만 엘리제 역의 안젤리나 졸리의 기품 있는 걸음걸이(한번도 뛰지 않는다는 점에서 박수를 ㅋㅋ) 프랭크 역의 조니 댑의 어설픈 시골 선생 연기가 조화를 이루어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조화를 만들어 냅니다.


마지막 반전은 예상했다는 사람도 있고 마지막에서야 알게 사람도 있는 만큼 그냥 너무 추측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시면 흥미로운 영화가 거라고 생각합니다 ~

평범한 투어리스트인 하는 조니 댑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사건의 흐름을 이끌어 나가는 안젤리나 졸리의 우아함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바로 예매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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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Facebook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 엄청난 반전이 있지도, 스케일이 크지도 않지만 스토리를 끄는 매력이 있는 영화였다는 것이 평이네요. 무척이나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Creative, Cooooool idea

이것이 바로 Facebook 개발자인 마크 주크버그가 생각한 아이디어였습니다.  단순한 생각이지만 누구도 실행에 옮기지 않았던 것을 만들어 내고 확장시켜나가는 . 그것이 바로 지금 성공한 소셜 네트워크들의 공통점이 아닐까요?

 

영화를 보면서 왠지 씁쓸해지는 , 주인공인 마크가 5 명의 친구 만들었을 , 옆에 진정 남아있는 친구는 누구였는가를 생각해서 일까요.

또한 페북을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가서 확인하고 댓글 쓰고, 뭔가 담벼락에 소식을 올려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려고 합니다. 요즘 오프라인의 관계만큼 온라인 상의 관계 또한 중요해지는 같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페이스북이 이렇게 만들어졌구나.. 하는 생각에 신기하기도하고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를 영화로 보니 정말 재밌기도 하고 오랜만에 영화를 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

저는 오늘 페이스북을 엽니다. 오늘은 어떤 일들이 있는지 확인하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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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함께 보면 좋을 로맨틱한 영화
사랑의 기적과 운명을 믿게 만드는 영화

글자색(50년이라는 세월을 넘어 다시 사랑을 찾은 사람들. 감동적이네요 ^^)

이 영화는 영화를 소개해주는 티비프로그램에서 사실 보고는 어느정도는,
사실 많이 내용을 파악 할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뭐 다른 로맨틱영화들이 그렇듯 뻔한내용의 영화입니다.

하지만 그 속에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사랑이 있고
운명이 있기 때문에 계속 계속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닌가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진짜 소중하고 진정한 사랑이라면
놓지 말고 꼭 ~~ 잡고있어야 한다는 것도... ^^;

(줄리엣의 발코니 담벼락에 사랑의 편지를 써놓은 것들이네요~
이편지들에 답장을 하는 줄리엣의 비서들이 있다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의 고민들을 들어주는 ㅋㅋ 멋진직업인거같아요 ^^)

사랑을 고백하러, 약속하러 사람들이 베로나에 많이 간다고 하네요.
특히 줄리엣 동상의 가슴을 만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
그래서 영화속에서 그렇게 ...;;;;;;;;;;;;;;;;;
사실 같이 영화보던 사람들이 모두 당황당황했답니다 ㅋㅋ

유럽여행을 다시 꿈꾸게 하는 영화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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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국을 위협한 연쇄살인 미스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수사관이 부활한다!

 대륙 최초의 여황제, 그녀를 둘러싼 연쇄살인사건"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게 흥미롭게 본 영화였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영화를 종종 발견하게 되네요 ^^

중국영화인 만큼 스케일이나 액션이 볼만했던 영화였습니다.
액션의 화려함이 이 영화의 백미가 아닌가 싶네요 ~

그리고 뭔가 판타지 스러운 면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이영화의 실질적인 세 주인공입니다 ~!ㅎㅎ액션도 액션이지만 이 세사람사이의 신뢰관계나 심리를 파악하는 것도 재미가 있었지용 ^^)


전 잔인하거나 징그러운 장면을 못보는데요 ㅜㅜ
이 영화에서는 뭔가 판타지 스러운것이 있어서 사람이 불에 타서 죽는데도
그닥 징그럽지 않게 사실감이 별로 없어서 전 좋았습니다 ^^;

('피라냐'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본 장면이 없었던................;
저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영화였답니다 ;;
근데 사실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별로 재미없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여기까지는 영화를 보지 못한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구요,ㅎㅎㅎ

영화를 보신 분들은 다음 리뷰로~_~

측천무후의 리더쉽에 대하여



여성의 리더쉽, 에 대해서 저는 요즘 생각이 많습니다.
저도 여자인지라, 저는 어떤 리더쉽을 가지고 앞으로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남성보다 여성이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도 많아졌고
여성이 많은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사회의 약자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 옛날, 여성이 황제에 오르려고 하던 시기에 있던 일을 다룬 영화이기 때문에
흥미롭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적인걸'이라는 인물에 초첨이 맞춰져서 영화가 진행되기는 하지만,
전 적인걸이 결국 측천무후를 인정하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근데 사실 영화속에서는 측천무후의 리더쉽을 알기에 충분한 정보도 없고
그저 지나가는 정보로 파악할 수 있었는데요

거대한 동상을 만드는것이나,
이전 역모를 꾀했던 적인걸에게 이 사건을 맡긴 것이나,
그녀가 정치를 맡은 이후로 백성들의 삶이 편해졌다는 것이나,
적인걸이 결국에는 그녀를 인정 할 수 밖에 없게 만든것 등등이 나타나긴 합니다~



우리나라 드라마 '선덕여왕'이 문득 떠오릅니다~_~
여성으로써 나라를 통치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었겠죠?

하지만 여성이어서 할수있었던 일들도 분명히 있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

여성의 진정한 리더쉽이란,
남자처럼 억지로 강함을 추구함으로써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어머니로써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선덕여왕'을 비롯해 얼마전에 종영한 '동이'에서도
여성의 리더쉽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음 이야기가 많이 딴데로 샌것같지만 ^^;;
여기서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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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연애조작단,
7급공무원 이후 로맨틱 코미디의 새역사를 쓰다


시라노 연애조작단이라는 영화제목을 처음들었을때,
에이.. 뻔한 영화 또나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7급공무원이라는 영화제목에서 나오는 유치함보다 더 심하게 느껴졌지요.
하지만 7급공무원도 점점 빠져들듯
재미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특히 바보같은 최다니엘과 엄태웅의 연기가  일품이었지요 ㅎㅎ



그리고 '사랑'이라는 것과 '인연'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라는 프랑스의 희곡에서 모티브를 따온듯해요.
흑백영화로도 나와있다고는 하는데 인터넷검색으로는 별로 걸리는게 없네요.
희곡에 대한 정보 말고는요..

이 희곡에서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는 코 모양이 이상해서 사랑하는 여인에게 고백하지 못하고
그 여인을 사랑하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러브레터를 쓰는 것을 도와줍니다.
그결말은 영화를 보시고 한번 검색해보세요 ^^

그래도 최다니엘의 말이 떠오르네요..
자기는 영화를 보면서 시라노 보다 시라노에게 부탁했던 그 사람의 마음이 이해가 갔다며..
그러면서 '생말'을 하죠 ㅎㅎㅎ
(영화를 통해 확인하세요 ^^)

우후후훙 그냥 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영화였습니다.

또, 보석같은 배우 이민정을 발견하고 반하게 되는 영화죠.
다른 배우들도 그렇지만, 특히 이민정 씨가 빛나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 이민정, 박신혜가 부른 ost '당신이었군요' 뮤직비디오를 보시고 영화도 즐감하세요 ^^





'당신이었군요' - 박신혜, 이민정(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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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쿨 뮤지컬 3

하이스쿨 뮤지컬 3 - 10점
바네사 앤 허진스 외, 케니 올테가/월트디즈니



누구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은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남녀공학 중학교를 다녔던 나는 여고에 진학하게 되었을때 너무 기뻤다.
그리고 고등학교 3년동안 그 예감은적중했고 정말 즐거운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그곳에서 소중한 친구들도 많이 만났고,
소중한 추억들도 많이 가지게 되었다.

그런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는 영화가 바로 이 하이스쿨뮤지컬이다.



하이스쿨뮤지컬은 1,2,3편까지 있는데, 이번에 본 것은 마지막 졸업반이다.

여기에는 친구와의 우정,
졸업하는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걱정, 고민,
미래를 향하는 희망이 이곳에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때,
나는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거라고 생각지 못했다.
그냥 영~~원히 고등학생일것만 같았다.

대학선택도 정말 많은 고민을 했는데...
부모님의 선택과 나의 선택 사이에서 고민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는 선택에는 끝이 없다는 것도 알고
하나의 선택이 이루어지면 또다른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안다.

아직 20대인 나에게도 많은 선택의 기회들이 왔었고
내가 잘 선택했는지 못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매순간순간 선택의 기로에 있을때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것같다.

대학선택이 인생에 있어서 정말 큰 선택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보다 더 큰 결정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하듯.

그런 면에서 이 영화에서 나오는 선생님의 추천은 정말 멋졌다.
학생을 두고 그렇게 같이 고민해주고 길을 더 열어주는 선생님이라...






나에겐 더 큰 선택과 기회와 꿈이 열려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오늘도 화이팅 !



 


트로이볼튼의 명대사,
But most of all, I choose the person who inspires my heart.
Which is why I picked a school that's exactly 32.7 miles from you.

무엇보다, 제 마음에 영감을 준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그 학교를 택한 이유죠.
정확히 너로부터 52.3 km 떨어져 있어.



<사진출처 : 다음 영화 하이스쿨뮤지컬:졸업반3>


 하이 스쿨 뮤지컬 - 10점
바네사 앤 허진스 외, 케니 올테가/월트디즈니

 하이 스쿨 뮤지컬 2 - 10점
바네사 앤 허진스 외, 케니 올테가/월트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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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를 보았습니다.
별점은 10점 만점에 5점?입니다.

주진모, 송승헌, 강건우, 조한선이라는 초호화 캐스팅에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라는 큰 타이틀을 지닌 채 상영된 이 영화는

여자인 저에게는 왠지모를 지루함을 안겨주었습니다.

<무적자가 리메이크한 영웅본색>

뻔한 스토리라는 것은 핑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뻔한 스토리라도 앞서 본 토이스토리 등등은 흥미진진하게 볼 정도로 몰입도가 높았는데요,
무적자는 도대체 스토리가 전개가 되는건지 마는 건지, 기다리다가 끝난것 같습니다.

형제애라는 것도
뭔가 주진모와 송승헌 사이의 형제애도 이해는 가면서도
어색해 보였던건 제탓인건가요?;

아리에티와 마찬가지로 왠지 실망스러운 영화였지만,
그래도
좋았던 점은..........(굳이 찾게되는군요;;)

가끔 잘못한것도 사장님의 멘트와,
조한선 님과 주진모 님의 머리크기 비교?;; ㅋㅋㅋㅋㅋ가 웃겼지용....ㅋㅋ

어쨌든 생일맞이로 본 영화치고는 뭐 그냥저냥 볼만했던 것 같습니다.

<네이버 영화 - 무적자 스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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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갔을 때,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새 애니메이션인 "마루밑에 아리에티"가 나왔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습니다.
일본어로 하면 "빌려서 사는 아리에티"인데요,
아마 한국어로 번역할때 느낌상 마루밑에 아리에티라는 이름으로 바꾼것같습니다.


개봉전부터 9월 9일에 개봉이라는 말을 듣고 개봉날 꼭!!!! 보아야 겠다는 결심을 했지만,
결국 일주일이나 지난 15일에 보게되었네요.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편안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첫장면부터 OST의 강렬함이 전해져왔답니다.
저는 영화를 보러가기전에는 예고편을 보지않고 그냥 보러가는 편인데요,
이번에도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영화를 보고 돌아와서 예고편을 보니, 많은 내용이 노출되어있더군요.

일단 평점부터 말하자면,
10점 만점에 7점입니다.

지브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하지만,
그냥 그러신 분이라면 조금 실망하실것같네요.


일단 영화를 보시기전에 이런 리뷰를 보지 않으실걸 추천하구요,
더 보고싶으신 분은 아래로아래로 ↓↓↓↓↓ 내리시면 됩니다^^

아리에티의 예고편입니다. ost를 들으면서 감상하세요 ^^

마루 밑 아리에티 O.S.T. - 10점
세실 코벨 (Cecile Corbel) 노래/포니캐년(Pony Canyon)


2% 부족해...!

첫번째로 가장아쉬웠던 점은, 모험의 스케일이 너무 좁다는 점입니다.
뭔가 시작하면서 끝이 나는듯한 내용이었죠.

보통 영화는 끝에 결말을 open해두긴하지만 이 영화는
더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갔어도 좋았을것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어머니를 찾으러갈때의 모험은 모험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것이었습니다.

왠지 미야자키 하야오의 명성에 금이가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저도 지브리의 최연소 감독인 요네바야시 히로마사가 감독을 했다는 것을 알고있엇기때문에
그냥 그러려니했지만 그렇지 않았던 사람은 충분히 실망을 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내용의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점인데요,
마지막 쇼우가 한 대사가 대박이었죠.

어찌나 손발이 오그라들던지(;;),

"너때문에 살아갈 이유가 생겼어",
"너는 내심장의 일부야"

라니..................

도대체 둘사이가 그렇게 발전할만한 내용이었는지 의심이 갑니다.
물론 아리에티가 인간인 쇼우를 믿고 어머니를 구하는 내용은 충분히 공감이 갔지만,
헤어질때 그런 발언을 할정도였는지는, 글쎄요..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야옹이가 아리에티를 항상 잡으려고 애를 썼는데, 마지막에 아리에티가 이사를 갈때
그렇게 친절하게 쇼우를 데려다 준것도 이상하구요.


그리고 키바라?라는 아이도 갑자기 튀어나와 어떤 역할도 없이 그냥 나타난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좀더 역할을 주었으면 좋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역시 지브리 스튜디오...!

그래도 '역시 지브리 스튜디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자연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와 인간에 대한 질문이 아니었을까요.


소인인 아리에티 가족을 잡으려는 아줌마와 그들을 그대로 지켜주고싶은 쇼우...


서로 다른 종족이지만 그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그저 인간의 잣대로 바라보려고 하는 것을 지적하려고 했던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공존'이 아닌 '유아독존'하려는 인간의 모습을 말이죠.

어쨌든, 저는 그렇게 돈아깝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해야할 감독이자 기대되는 감독이네요 ^^


보너스+_+ㅋㅋㅋ
'네이버의 명대사'를 보다가 빵터진...



산란기는 무슨...ㅋㅋㅋㅋ
영화를 보시면 알것같네요 ^^

그럼 이상으로 아리에티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영화관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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