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데이, 파주출판도시로 가자!

 

 

제가 좋아하는 책에 관련된 것들을 검색, 검색하다가 파주 출판도시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파주출판도시란, 책을 만드는 뜻있는 출판인들이 모여 한마디로 인간성의 회복을 위해서 이 도시를 만든다. 그러므로 이 도시는 인간을 위한 공간이어야 한다.”는 뜻 아래 만든 북시티라고 합니다. 인간성 회복을 위한 책의 문화를 불러 일으킬 출판도시라갑자기 관심이 마구마구 생겨났습니다.

파주출판도시에서 한 달에 한번, 넷째 주 토요일, 일요일마다 동네 북 데이를 연다고 합니다.

출판도시 동네Book데이와 함께하는 이공일일 독서프로젝트
그 첫 번째 달을 시작합니다 !


2011년 책읽기 목표를 같이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이공일일 독서 프로젝트!

저도 올해 1년에 100권 목표를 세워두었으니 한번 경험하러 가보고 싶네요…!

파주 가는 길은 합정역 2번출구에서 200번이나 2200번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 가시면 파주출판도시에서 내리시면 되구요, 파주에 가신 김에 헤이리 마을도 다녀오시면 좋겠네요 ^^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0 : Comment 6
 

샤갈 리뷰로 문상받다:) – 서울시립미술관 이벤트 당첨!

 

 

얼마 전에 샤갈 전시회 다녀와서 적은 리뷰로 이벤트에 응모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색채의 마술사 -샤갈 전 리뷰: 2010/12/20
샤갈, 색채의 바다에 빠지다 )

우연히, 정말 우연히, 다른 전시 이벤트를 보러 들어갔던 서울 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샤갈 전에 대한 리뷰를 올려주면 2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준다는 다른 이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
요즘 어린 아이들은 문화상품권을 줄여서 문상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도 한번 써보았습니다ㅎ)

마침 그날이 이벤트 마지막 날이었고, 어차피 열심히 적어놓은 리뷰도 있고 조금만 수정해서 올리면 되겠다 싶어 얼른 수정해서 올렸답니다:)

그렇게 올려두고는 잊고 있었는데, 오늘 인터넷 서핑을 하다 제가 응모했던 리뷰 이벤트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들어가 보았는데 !!!! 아니, 제가 10 주는 3만원 문화상품권에 이름을 올려놓은 것이 아니겠어요?!ㅎㅎ

보자마자 좋아서 마구마구 자랑질…. 해대고 ㅎㅎ 언제 문화상품권이 오는지 아직 모르겠지만, 기다리고있답니다.ㅎㅎ

집에 도착하면 인증도 해보고 싶네요 :)

앞으로도 이런 저런 여러 가지 이벤트에 지원 많이 해야겠어요~ 전에는 델피르와 친구들 사진 전에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다녀왔었는데, 문화생활도 즐기고 이벤트 당첨되어서 기분도 되고 일석 이조인 같아요.

그럼 이제 벌써 주말이네요. 춥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누러 서울시립미술관 샤갈전에 가시는건 어떠세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0 : Comment 7
 

시크릿 가든 몰입도 높이는 OST

 

 

 

매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시크릿 가든>. OST 물론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OST 화제가 되는 만큼 문제가 때도 있는데요, 음악 선택이 어색하거나 분위기에 맞지 않는 음악이 흘러나와 드라마에 몰입하는 것을 방해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대표적으로 <꽃보다 남자>에서는 같은 노래가 계속 반복되고 드라마의 스토리보다 노래가 흘러나와 문제가 되었었죠.

그만큼 드라마에 OST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고도 있습니다. 그냥 슬픈 장면도 OST 더해지면 감정이 배가 되도록 하는 효과가 있죠 :) 감정이 풍부해져 드라마에 더욱더 몰입하게 되는 같습니다.

<시크릿가든> OST 하나하나가 드라마의 장면마다 절묘하게 들어맞아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크릿가든> OST PART 1에서 4까지 나와있는데요, 백지영의 그남자’, ‘그여자테마 곡부터 메인 곡인 김범수의 나타나’, 극중의 오스카가 피아노를 치면서 불러 화제가 ‘Here I am’까지

아마  OST앨범에 참여하려는 가수들의 경쟁이 치열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 후반부부터 새롭게 등장한 성시경의 너는 나의 봄이다 가사부터 드라마의 장면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잠시 가사를 적어둘게요 ^^ 영상과 함께 감상해보시죵 :)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보고 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 세상 다 어루만진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네 맘 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네게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 품이 편해질 때까지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


 

이제 4회 남은 <시크릿가든>. 그 결말이 유출되어 또 문제가 되고 있지만, 지금까지처럼 전개를 놓치지 않으면 마지막까지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될 것 같네요.

여러 가지 비밀이 숨어있는 <시크릿 가든>, 이번주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당~ㅎㅎ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1 : Comment 1

 

그들이 사는 세상,
사람
사는 냄새 느끼고 싶다면

 

 

시크릿가든의 여파로 비호감이었던 현빈이 호감형으로 바뀌면서 계속 미뤄왔던 그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현빈과 송혜교가 만남을 가지게 작품으로, 사람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주목을 받았던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극작가로 유명한 노희경작가 작품으로, 기대를 왕창 하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지만 정작 중요한 말은 하지 않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모습과 비교하게 되더군요. 한국 드라마가 으레 그렇듯, 그냥 재벌 남자 혹은 여자가 가난한 상대를 만나 진정한 사랑의 눈을 뜨게 되는 그런 전개는 아니지만, 삶에서 일어날 같은 감각을 담아서 저에게호평을 받았습니다. ㅎㅎㅎ

사람이 살아가면서 서로 상처주기도 하고 사랑을 나누기도 하고 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드라마처럼 살아가는 우리의 보여주는 같았습니다.

현빈의 눈빛연기가 여기서부터 빛을 발하네요. 여주인공에게 별로 칭찬을 하지 않는다는 노희경 작가가 칭찬을 했을 정도로 몰입한 연기를 보여준 송혜교도 빛을 발합니다. 현빈 역의 지오의 솔직한 표정, 송혜교 역의 준영의 당당한 말투는 몰입도를 더욱 높여 주었죠 ^^

사람이 헤어졌을 준영이 엉엉 울자 저도 옆에서 엉엉 울었습니다. ‘드라마는 인생이다라는 모토를 가졌지만 사실은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쪼잔한 남자인 지오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죽어도 하고 마는 ~ 여자인 준영….

하지만 주인공뿐만 아니라 조연들의 이야기도 눈길을 끄는데요 사람 사람의 이야기가 마음에 닿아 경계를 풀게 만들어줍니다. 친구가 옆에서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듯, 인생선배가 사람 사는 그런 거야라고 말해주듯..

중에 준영이 이렇게 말합니다.
드라마는 갈등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갈등으로 가득차있죠. 갈등을 어떻게 해소하느냐, 이렇게 보면 우리의 삶이 드라마라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어쨌든 드라마처럼 삶을 살아가보자, 라는 결론입니다.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0 : Comment 2

소박한 즐거움이 묻어있는 '가을방학'의 음악

 

(아시아 경제)


, 여름, 겨울방학은 있는데 가을방학은 없을까요? 질문을 가을방학의 가을방학이라는 노래에서 던졌습니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질문이라, 노래를 들으면서 제가 당황했답니다. , 그렇지? 가을은 가을 탄다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람이 감성적으로 변해 공부하기는 좋지 않은 시기….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ㅎㅎ 하지만 날씨로 치자면 적당히 서늘한 날씨가 공부하기에 좋은 날씨인 같습니다. (제가 가을방학이 없냐는 질문에, 지인이 추석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ㅎㅎ 그런가요?)

가을방학은 그렇게 일상생활에서 그냥 지나칠 소소한 사건들, 느낌들을 노래로 만들어 편안하게 들을 있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여러 인디 음악들을 듣고 있어요. 가을방학은 그러다가 만난 음악이구요확실히 마이너 앨범이긴 하지만 소박하고 잔잔하게, 때로는 익살맞게 표현되는 노래들은 기대 이상이었답니다. ^^

(네이버 음악)

가을방학은, 언니네 이발관으로 데뷔한 정바비님과 브로콜리 너마저로 데뷔한 계피님의 듀오 앨범이라고 하네요.

브로콜리 너마저도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었는데, 가을방학도 비슷한 느낌이면서 서정적인 느낌이 듭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트랙은 취미는 사랑이라는 노래 입니다. 중에 이런 가사가 나오는데요,

주말에는 영화관을 찾지만
어딜 가든지 음악을 듣지만
조금 비싼 카메라도 있지만

그런 취미라 수는 없을 같대


좋아하는 노래 속에서 맘에 드는 대사와 장면 속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 흐르는 온기를 느끼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면서 물을 화분처럼 웃어 보이네



취미는
사랑 독특하죠? 보통 영화감상, 음악감상, 사진, 독서 등등 상투적인 그런 취미가 아닌 새로운 시각이라 신선하고 발랄한 음이 저를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밖에도 가장 좋아하는 색에 대한 노래인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커서도 부모님과 같이 사는 모습을 그린 동거 주옥 같은 노래들이 있답니다.

눈오는 겨울 마음 따뜻한 노래들 한번 들어보세요 ^^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0 : Comment 0

 

샤갈, 색채의 바다에 빠지다

 

 

1887-1985 까지 한세기를 살면서 그림을 그려온 샤갈. 강렬한 색채의 마법을 표현했던 그의 그림전시회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

친구들과 함께 찾은 시립미술관 앞에는 직장인대상으로 암표를 팔고 있더군요;; 저희는 학생인지라 그냥 무시하고 들어갔습니다.

샤갈전의 입장표 가격은 이천 원입니다. 약간은 비싸다 생각 했지만, 그의 인생이 담긴 그림들을 본다는 생각에 설렌 마음으로 들어섰습니다.

사실 그림 전시회를 처음 관람하는 거라 많은 기대를 가지고 찾았고 직접 감상하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특히 제가 전에 읽었던 <그림과 눈물>이라는 책을 통해서 그림에 대한 시선을 살짝 엿본 기억이 있어 기대를 했습니다.



토요일 아침이라서 그런가, 학생들이 단체로 관람을 왔더군요; 학생들은 으레 그렇듯 그냥 슥슥- 지나쳐 가버려서 처음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림 감상하기가 힘들었지만, 조금 지나서는 여유 있게 그림을 있었습니다.

, 저희는 명이 오디오 북을 2 빌려 둘이 하나를 들으면서 그림을 보았습니다. 오디오 북은 3000원입니다.

샤갈은 프랑스인이면서 유태인으로 러시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프랑스로 다시 돌아오는 삶의 변화를 겪었습니다. 당시 유태인들은 독립적인 마을에서 다른 농촌들과 떨어져 살아야 했다고 하는데요, 그런 샤갈에게 농촌 풍경은 동경의 대상, 미화의 대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그림 곳곳에는 농부를 비롯해서 , , 염소, 등의 동물들까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농촌을 동경했던 그의 시선이 드러나있습니다.

그리고 강렬한 초록, 빨강, 파랑 등의 색을 사용해서 배경의 무채색과 대조시켜 열정, 강렬함을 강조했다고 하네요.

그의 그림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곡예사>라는 그림인데요, 날렵한 선이 돋보이는 그림입니다. 그는 사실 서커스라는 주제로 연작을 많이 그려서 같은 서커스라는 그림이 엄청 많았지만, 그림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서커스는 그가 표현하고자 했던 예술을 보여준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였어요. 돌아오기 그림의 책갈피를 하나 샀지요. 속에서 예술이란 이런 거야..’ 라고 말을 건넬 것만 같네요.

그리고
그림 속에 여러 가지 그림이 한꺼번에 이것저것 그려져 있는 것들이 많았는데요, 섬세하고 세심한 그림들 속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얼마나 많았으면 그림 속에 그림을 그려 넣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밖에도 다양하고 멋진 작품들이 가득한 샤갈전이었습니다. 근데 방대한 양이어서 끝까지 때는 집중력이 떨어지더라구요;;

초기 작품들이 다양한 세모 동그라미 등의 선을 이용한 그림이 주로 있었다면 후기는 뭔가 추상적인 그림으로 변해가는 같더군요. 그래도 그의 한결 같은 대상에 대한 사랑의 표현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전시였습니다.

그래도 <그림과 눈물>에서 처럼 눈물을 내게 하는 그림은 만나지 못해 조금 아쉬웠어요. 제가 마음을 열지 않아서 그랬던 걸까요? 어쨌든 즐거운 감상이었습니다 ^^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0 : Comment 4

저는 요즘 사무실에 매일 출근 중인데요, 여기는 에스프레소 기계도 있고+_+ 원두도 매번 사서 직접 갈아서 마시는 그런 곳이랍니다. ㅎㅎㅎ 여기서 막내인지라….; ‘바리스타 !’ 활동하고 있는데요 ㅋㅋㅋ

얼마 인도네시아에서 돌아온 DC(http://onefamily.tistory.com/) 인도네시아에서 신기한 커피를 사오셨습니다+_+.


하나는 Peaberry coffee 라고 하는 동글동글한 커피입니다.

커피 열매에서 보통 커피 빈이 개씩 들어있는데요, 100 하나에 커피빈이 하나가 들어있어서 동글동글한 모양이라고 하네요. 근데 콩만 모아 놓은 것이바로 Peaberry coffee라는 것이죠!

모양이 둥글둥글 하기 때문에 로스팅도 되어서 비싼 커피라고 합니다.

처음 개봉했을 향은 정말 고소한 향이었는데요, 뭔가 깨를 볶은 듯한 고소한 향이 납니다. ㅎㅎㅎ 커피를 내려서 마셔도 그런 고소한~ 맛이 난답니다:)

번째 커피는 AGED COFFEE입니다. 그대로 나이 먹은 커피랄까요 무려 5살이랍니다(5 years old beans). 커피는 5 동안 커피를 숙성시켜서 마시는 거라고 하는데요, 보통 커피는 5년이나 되면 썩기 마련이지만, 인도네시아 토라자 지방에서만 썩지 않는다고 하니 보통 커피가 아닌 분명합니다.

처음 개봉하는 순간, 풍부한 덕분에 진짜 커피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말 맡아 보신 분들은 모르실 거에요 +_+

그리고 커피 빈을 보통 콩을 갈면 튕겨져 나갈 때도 있을 정도로 뭔가 뻑뻑한 느낌이었는데, 나이 먹은 커피는 정말 부드럽게~ 갈린답니다:) 느낌이 확실히 전해져 오니 ... 정말 신기했죠!

그리고 부드러운 향과 맛이란원두는 같은 것이라 느꼈던 예전의 제가 아니랍니다 ~ 사람들이 커피에 빠지는지 같습니다^^

얼마 커피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 새로운 커피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적어보았습니다 ~^^

기회가 되신다면 여러가지 원두향을 느껴보신다면 좋을 같네요^^ 커피에 대해서 정말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실 거에요~~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0 : Comment 4

커피 다들 좋아하시나요? 저는 커피 없이는 아마 같은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커피를 좋아하진 않았죠. 이렇게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를 끄는~~~ 어떤 매력이 있지요.

커피를 처음 접한 때는 3때입니다. 그때는 '커피를 마시면 머리가 나빠진다' 어머님의 말씀에 마시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캔커피 '레쓰비' 입맛을 사로잡진 못했습니다. 쓰고 이상한 맛이 난다고 생각했죠한번 후부터는 커피에는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스무살이 넘고 대학생이 되면서소위 전문 커피점을 들낙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커피는 짜잔~~~ 화이트초콜릿모카였습니다. 그냥 초콜릿보다 부드럽고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모카는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다음에 입맛을 사로잡은 커피는 마키아또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좀처럼 단음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위에 화이트초콜릿모카나 마키아또는 너무 달아서 쉽게 질려버렸습니다. 그래서 라떼와 카푸치노를 마시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이것도 식사 후에는 부담이 되어서 ~~

이제는 아메리카노의 맛에 빠져있답니다 :)


아메리카노, 때문에 다들 시럽과 크림을 듬뿍 넣어서 마시거나, 거의 선택하지 않는데요, 사실 식사 후에 우유가 들어간 커피를 마시는 것은 너무 부담이 되고 설탕 당분이 들어가게 되면 다이어트의 적이라고도 하니, 블랙으로 향도 즐기고 다이어트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커피의 효능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았는데요,

뉴스를 링크를 걸어볼게요.

 


커피는 하루 두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이상 마시면 오히려 해로워진다고 하니 적당한 섭취도 중요한 같아요~

오늘 하루 은은한 커피 향과 함께 여유를 즐겨보세요 ~~~:)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0 : Comment 1

가을인가 싶더니 순식간에 겨울로 넘어간 지난 때문에 가을 하늘 한번 제대로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는데, 오늘 한을 같습니다 ^^

어제 친구들과 함께 가을 소풍을 가자고 약속을 하고 오늘 날이 많이 풀린다는 뉴스에 기뻐하며 나들이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디로 갈까 ~ 하다가 인터넷 뉴스에서 가을철 즐기기 좋은 한강공원 베스트 3’ 난지 한강공원을 기억이 나서 하늘공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맛있는 도시락도 싸서 말이죠 ^^

아침부터 일어나 도시락을 바리바리 싸서 들고는 하늘공원으로 향했습니다. 하늘 공원은 전철을 이용해 월드컵경기장에서 내리시면 조금 멀지만 걸어갈 있는 거리에 있답니다~

간단한 지도를 첨부할게요 ^^(월드컵 공원 홈페이지)


월드컵경기장 근처에는 5개의 공원이 있는데요, 난지천 공원, 노을공원, 평화의 공원, 난지 한강 공원, 그리고 한강공원이 있답니다. 무척이나 넓기 때문에 한꺼번에 돌아보시기는 어려울 같구요, 저도 처음엔 둘러보고 가려다가, 하늘공원과 평화의 공원만 둘러 보았답니다. 저처럼 군데 정도를 정해서 보시는 좋을 같네요 ^^

6호선 월드컵 경기장 역에서 나와 남문 쪽으로 돌아가면 4거리에 대각선 쪽으로 보이는 언덕이 하늘 공원입니다. 하늘공원은 처음에 생겼을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가 공원으로 바뀌어 화제가 되었었죠^^ 전에 한번 갔었는데, 오랜만에 오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

하늘공원은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약간의 언덕을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가는 방법은 가지가 있는데요~

번째는 하늘계단을 이용해서 걸어 올라가는 방법입니다.


하늘 계단을 이용하면 올라가면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경치 구경을 있는 장점이 있구요 빠른 시간에 올라갈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계단이니까 ;; 많이 힘이 든다는 단점이 있죠 ㅜㅜ

번째는 맹꽁이전기셔틀버스 이용하는 것입니다전기를 이용한다고 하니 환경 보호도 하고 힘을 많이 들지 않고 올라간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반면에 ~~ 천천히 올라가서 약간 답답하고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요금이 있는데, 요금은 물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저렴하겠지요 ^^; 

그래도 천원이 아쉬운 학생이니 그냥 하늘 계단을 선택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하늘 계단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

처음엔 계단을 오르는 조금 힘이 들었지만;;(운동을 워낙 하지 않는 저라 ㅜㅜ) 올라가면서 보이는 풍경에 감동 받았답니다.

(하늘 계단을 올라가면서 보인 풍경들~~~ 핸드폰 카메라라서 화질이 좋지 않지만 ㅜㅜ 정말 멋졌답니다!!)

예쁜 단풍과 ~ 건너편의 평화의 공원의 호수가 있는 곳에 분수가 너무 예쁘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올라가면서 저기 호수에 가자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올라가서 잠시 벤치에 앉아 쉬다가 본격적인 하늘 공원에 다달았습니다. 그런데 +_+ 정말 멋진 억새 밭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돌아와서 보니 오늘 한강 공원들에 너무 예쁜 억새들이 만발했다는 기사들이 많이 떴는데, 제가 자리에 있었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 일찍부터 일어나 도시락을 모두 꺼내 들고 펼쳐놓았습니다^^ 정말 펼쳐놓고 보니 진수성찬이더군요 !

(저는 동글동글한 주먹밥과 사과를 싸갔답니다^^; 다른 친구들은 , 김밥, 유부초밥에 부침개까지~~ 화려하죠?ㅎㅎ)


밖에 나와 먹으니 맛있었답니다 ^^

그렇게 배를 채우고 억새풀 사이를 지나다니며 사진 찍기에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말로 다하기 어려운 아름다움이 있더군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가족들이 많이 놀러 와서 보기 좋았답니다 ^^ 내일은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을까 생각했다는그리고 안쪽으로 ~~~ 들어가면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데요! 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한강과 하늘 높은 모르고 높은 구름 없는 가을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니 차도남, 차도녀로 대표되는 시대의 사람들에게 (사실차도남, 차도녀라는 말을 오늘 배웠답니다 ^^;ㅋㅋ)자연이 주는 따뜻함과 여유를 느낄 있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내려와 찾은 평화의 공원에도 사람들은 많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어떤 행사가 있는 같더라구요 ;;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축하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이 졸졸 흐르는 호수와 나무들을 바라보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기분 좋은 오후를 보냈답니다 ^^


자연이 주는 여유는 어떤 것과도 비교할 없는 휴식인 같습니다.

모두 다시 추워지기 전에 맑고 높은, 청명한 가을 하늘과 억새풀 감상하러 월드컵 공원으로 가세요 ! ㅎㅎ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0 : Comment 2


지인들의 증언으로는 곱창 못 먹게 생겼다는 나는
곱창을 아주 좋아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깃쫄깃한 곱창 ㅎㅎㅎㅎ
학교에 포스터 붙이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먹으러 간 '시민 곱창'입니다.



기본 셋팅 ㅋㅋ 과 반찬들입니다.
맛있고 시큼하고 달달한 오이냉채와 따땃한 계란찜 ~_~


반찬이 나온 사이 실내 인테리어를 살펴보았습니다.
옛날 분위기를 낸 실내 인테리어네요 ~~~

메뉴판 입니당~ 저는 야채곱창 2인분을 시켰는데요,
저번에 먹었을때 매워서 이번엔 "덜맵게~~~~"를 외쳤습니다. (ㅋㅋㅋㅋ)


아래 쎈쓰넘치게 추위와 싸워야 하는 자리라고 써있네요 ㅋㅋ
저희는 그래서 다른 자리에 앉았습니다. ㅋㅋㅋ


짜잔~~~~ 너무맛있어보이죵 ㅋㅋ
근데 덜맵게 했는데도 조금 맵더라구요....
다음엔 더 맵지 않게 해달라고 해야겠어용~~!!

그리고 곱창이 질길때는 이렇게 가운데 곱창을 모아서 구우면 됩니다 ㅋㅋㅋ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치웠습니다 ㅋㅋㅋ
양도 엄청 많았는데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위치는 청량리역에서 서울시립대쪽으로 쭈욱 걸어가시거나,
성신병원 앞 정거장 앞에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_<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0 : Comment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