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항상 처절해야만 할까. 현대 소설은 처절한 리얼리즘에 빠져서 나는 가끔 진짜 삶이 그렇게 하나하나 생각이 이어지며 존재하는 가에 대한 의문, 혹은 생각에 잠기곤 한다. 마음이 상황, 현실 안에 온전히 존재할 때가 있었던가. 두리뭉실 뭉뚱그려진 현실, 그리고 추억이 되어 아름다움으로 남아버리는…. 현실. 그것이 거추장스러운 포장처럼 느껴질 때도 분명 있지만, 그건 세상에 내가 부딪히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


하이데거가 말했지, 우리는 세계-안의-존재라고. 그래서 진정한 나와의 만남이 어려운 걸까.

현실에 부딪히지 못하는 나는 겁쟁이다. 한번도 안의 선을 넘어본 적이 없는 같다(‘무엇 같다 표현을 쓰는 좋아하지 않지만 ‘-없다라고 단정짓기에는 찝찝함이 남는다). 선에 준비 자세로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맴돌고 머물러 있는 걸까. 답답한 마음, 것을 뚫고 나가고 싶다.

너머에 존재하는 세상과 대면해보자.


'살구 마음 > 살구의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고지 위의 독백(부제-현실과 벽)  (0)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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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디자인, 그 둘의 관계는

 

최근 우리나라에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이 자주 등장했다. 대학의 인문학부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이 줄어들고 인문학부를 졸업한 학생들의 취업이 어려워졌다. 이공계를 집중 조명하는 시기를 지나 인문학의 위기를 지적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위기와는 반대로 다시 희망의 인문학이라는 용어가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아마도 애플사의 CEO인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 예찬론에 기인했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최근에 아이패드 2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애플 DNA=기술+인문학[1]라는 말을 했고 다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다. 하지만 외국에서의 인문학에 대한 언급은 애플사뿐만이 아니다.


BMW의 디자이너였던 크리스 뱅글을 모셔가기 위한 삼성과 LG의 경쟁이 뜨거웠을 때 그가 위스콘신대학에서 인문학을 전공했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었다. 그의 디자인에는 인문학적 깊이가 담겨있다는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문학이라는 출발이 다른 디자이너와 다르다고 언급했다. 장진택 전 기아차 디자이너(홍익대 미대 졸)디자인 발상 깊이나 형태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매우 깊고 삼라만물을 모두 섬기며 디자인을 탄생시킨다. 인류와 문화, 사람에 기반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라고 평가한다. [2]


이렇게
IT기술과 결합한 인문학도 있지만 게임을 통해 인문학이 드러난 경우도 있다. 그것은 바로 게임 블리자드이다. 블리자드는 신화와 무의식의 세계를 이미지화시켰으며 신화, 전설, 민속신앙, 전래동화 속에서 추출한 상징들을 통해서 스토리를 만들었다. 이 모든 것은 인문학에서 발견된다.


SF 소설의 거장인
아시모프가 과학 소설로 명성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은 과학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는 인문학적 감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신문에 정기적으로 과학칼럼들을 연재했으며, 우주가 지닌 신비를 이야기로 쉽게 탐구하는 내용을 `우주의 비밀'에 담았다.”[3]


 이렇게 인문학의 가치가 재평가 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인문학적 역량을 키
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대학장은 저명한 인문학자인 도정일 교수로 한 인터뷰를 통해서 인문학이란 무엇이며 어떤 가치가 있는가를 밝혔다. 그 내용을 인용하고자 한다.

 

"비판적 사고력, 분석적 추론능력, 문제 해결력, 그리고 선명한 소통(疎通)의 능력이다. IT시대의 젊은이들은 손바닥에서 기기를 조작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잘못된 환상에 빠져 있다. 그러다 보니 사유능력과 집중력·판단력이 소멸해 버렸다. 우리는 '위대한 기술의 그림자'에 맞설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려 한다."[4]

탁월한 개인, 책임 있는 시민, 공감의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능력들은 모두 인문학에서 얻을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런 관점에서 교육을 해나가려는 시도도 있는 반면에 반대로 이러한 인문학 붐을 이용해 인문학 강좌를 강제로 듣게 하는 것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인문학 강좌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그것을 통해 학습하는 이른바 스마트한 인문학 강좌이다. [5]


하지만 앞서 도정일 교수도 말했듯이 손바닥에서 기기를 조작해 얻는 정보가 어떤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줄 수 있을까
. 한국사회에서 하나의 붐이 일어나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부수적인 것들이 놀랍다. 인문학적 소양, 즉 비판적 사고력, 분석적 추론능력, 문제 해결력, 그리고 선명한 소통의 능력 등을 갖추기 위해서는 그저 듣기만 하는 것을 넘어서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돈 벌기 위해서라도 인문학을 공부하라는 자극적인 문구로 말하고 있듯이 인문학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고 말하지만, 그럼 인문학의 위기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이러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있다고 해서 현대 사회에서는 경쟁력이 없다. 융합이 필요하다. 그 융합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 곳이 바로 융합대학원이다. 최근 들어서 융합대학원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융합대학원이 추구하는 것은
신기술 개발을 선도할 창의적 연구인력 육성은 물론이고 폭넓은 학제간 지식의 통합과 융합으로 즉, 전혀 다른 전공과 전공이 만나서 새로운 신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고급인력 양성이다. 자유로운 생각, 창의성으로 무장된 차세대 연구인력은 융합연구의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이다.”[6] 융합은 액체이다.


포스텍은
색다른 융합연구소를 시작했다. 지난달 문을 인문기술융합연구소(HIT) 그것이다. 연구소 이름에서도 있듯 융합에서 인문학의 무게감이 크다. 이진우 소장은인문학적 성찰이 없는 전문지식은 맹목적이라며미래 과학기술 분야의 리더가 학생들을 대상으로인간다움 초점을 맞춰 인문·사회과학적 소양과 창조적 원동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공대생으로만 구성된 포스텍에 인문학적 소양을 보태겠다는 설명이다. 연구소의 구성원도 독특하다. 소장은 정치철학을 전공했다. 다른 연구원(교수) 3명의 전공도 심리철학·미디어 미학·산업디자인으로 인문학 위주다. 연구소 여명숙 교수는실제 연구 프로젝트는 인문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시작해 이후 교내외 관련 전문가들을 모으는 방향으로 진행할 이라고 말했다.[7]


이러한 경향을 잘 드러내 보여주었던 전시는 올해 초 열렸던 디터람스 전이다
. 디터람스는 디자인 십계명에 따라 모든 디자인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그 원칙
[8]은 다음과 같다.

1.     Good design is innovative. (좋은 디자인은 혁신적이다)

2.     Good design makes a product useful.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유용하게 한다)

3.     Good design is a esthetic. (좋은 디자인은 아름답다)

4.     Good design makes a product understandable. (좋은 디자인을 제품을 이해하기 쉽게 한다)

5.     Good design is honest. (좋은 디자인은 정직하다)

6.     Good design is unobtrusive. (좋은 디자인은 불필요한 관심을 끌지 않는다)

7.     Good design is long-lasting. (좋은 디자인은 오래 지속된다)

8.     Good design is thorough down to the last detail. (좋은 디자인은 마지막 디테일까지 철저하다)

9.     Good design is environmentally friendly. (좋은 디자인은 환경 친화적이다)

10.   Good design in as little design as possible. (좋은 디자인은 할 수 있는 한 최소한으로 디자인한다)

이 십계명은 디터람스의 디자인에 관련된 인문학적 철학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인문학이 바탕이 된 작품은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를 준다. 인문학이 디자인에서 주목 받는 이유가 여기 있다.

 

인문학이 순간에 발달하는 것이 아니므로 주목 받는 만큼 꾸준한 사회 안에서의 인문학의 발전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테두리를 넘어 디자인, 문화와 결합할 때 그 가치는 값을 매길 수 없을 것이다.


 



[1] 투병 스티브 잡스 깜짝 등장…"기술+인문학이 애플 DNA"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30398521)

[2] 삼성전자세계 최고 디자이너뱅글 모시기 작전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180940&cloc=olink|article|default)

[3] SF 거장 아시모프가 저술 눈길 `인문학적 과학읽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12802011631747005

[4] [경희대·경희사이버대] "인문학적 교양교육 열린 정신 길러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06/2011060600686.html)

[5] 애플을 있게 한 인문학, 스마트하게 배우는 방법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511142130&type=xml)

[6] "융합 전문 세계 첫 종합대학원 자부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01&aid=0003030211)

[7] 융합 대학원.연구소 설립 잇지만 현장엔 아직 높은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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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akeityourrings 2011.11.17 14:32

    이것은 구체적인 디자인은 효과적으로 출판과 함께 매우 흥미로운 었죠. 내 배우자와이에 대한 추가 탐사의 포괄적인 숫자를 선호합니다. 이 특정 적합한 구체적인 표현에 관한 감사합니다. 우리는이 방법을 사용하여보다 요구거야. 벨기에 통해이 매력적인 하이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write my essay 2011.11.26 04:20

    코코이찌방야 이름은 많이 들은곳인데~
    저도 함 가봐야겠어요^^ 요즘 카레 맛있더라구요~


 

우연히 조용필 님의 바람의 노래 듣게 되었다.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앨범에 속해 있는 라이브 곡인데 라이브의 묘미를 앨범을 통해서 느꼈다.

(출처: 브레이크 뉴스)

사실 가왕 조용필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노래를 제대로 들어본 것은 최근이다.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라는 노래는 사람들이 코믹하게 생각해서 개그프로에 인용될 뿐이고, ‘여행을 떠나요또한 리메이크 곡이 넘쳐나서 조용필의 원곡을 들어도 감흥이 없었다. 하지만 , 들어볼수록 마음에 남는 가사와 음악이 너무 많았다. ‘킬리만자로의 표범 무언가 인생의 고독을 담고 있고 진지한 노래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단연 마음을 울리는 울림이 가득한 노래는 바람의 노래이다.

조용필 님의 1997 5월에 발매된 16 Eternally 속해 있는 노래는 기계음 가득한 요즘 노래 속에서 무한 반복을 하게 만들었다. 라이브인 만큼 마이크의 울림, 목소리, 떨림 모두 노래 한가운데 녹아있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아무리 많이 들어도 귀에 박히는 가사는 나의 작은 지혜로는 수가 없네, 내가 아는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이다. 예전에 비전스쿨을 통해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다. 그때 베스트 3 들었던 가치는 지혜이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지혜를 들려줄 것만 같은 노래. 바람의 노래를 추천한다.

 


(바람의 노래 가사입니다.)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에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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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ugg 2013.07.24 03:06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그 동안 쓰고 싶은 글은 많았지만 쓸 수가 없었던 이유는아마도 온전한 글을 쓰고 싶었던 제 욕심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완벽한 글이라기 보다, 보여지는 글이 아닌 저의 마음 그대로를 담을 수 있는 그런 글, 읽는 이로 하여금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수 있게 하는 글말이죠.


하지만 동시에 깨달은 것은 그렇게 멈춰만 있다가는 정지 상태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뒤로 후퇴한다는 것입니다. 그때 그때 부족하지만 마음을 담은 글로 소통하지 않고서는 뒤로 돌아 갈 수 밖에 없다는 말이지요. <..>(이지훈 지음)이라는 책에서 그러더군요. “사람은 성장하고 있거나 썩어가고 있거나, 둘 중 하나이다. 중간은 없다. 가만히 서 있다면 썩어가고 있는 것이다.” 썩어가지 않으려면 앞으로 나가야겠죠?



이렇게 시작하는 제가 뻘쭘하지 않도록 격려하는 글을 적어봅니다. 필명도 새로 지었습니다. ‘김살구라고요. 이전에 였는데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부르기가 어렵고 자꾸 라고 부르셔서, 다른 필명을 고민하다가 김살구라고 짓게 되었습니다.


살구꽃의 꽃말은 아가씨의 수줍음이라고 하네요. 실은 꽃말이나 그런 것들 때문에 지은 것은 아니고 친구가 살구라는 이름이 뭔가 느낌이 귀엽고 예쁘다고 해서 …. 결국은 친구가 지어주었다는 거죠. 어감이 살갑고 친근한 느낌이 좋아요.


시작은 작지만 오래오래 꿈꿀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해요. 앞으로 살구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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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윤뽀 2011.05.26 11:33 신고

    김살구님 ㅎㅎ
    새로운 닉네임으로 달려보아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얀잉크 2011.06.28 20:06 신고

    김살구? 살구? 크크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ongchamp 2013.07.23 03:38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1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그 되기 도전!

 

 

저는 2010 8월에 블로그를 시작한 초보인 만큼 2011년에 베스트 블로그 되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 같지만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 온다는 생각으로 한번 목표를 설정해 봅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물론 제가 참여했던 행사의 홍보를 위한 것도 있지만, 이전부터 글쓰기 관심이 있었고 다른 사람들과 글로 소통하는매체에 매력을 느껴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찾아와 제가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죠.

워낙 책을 좋아라 하며 어딜 가든 책과 함께 다니는 저는 글이라는 것을 쓰면서 즐거움을 느꼈답니다. 사실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기 때문에 시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블로거가 전문적인 글쓰기 능력을 갖춰야만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소소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커서 소소한 페이스를 유지하고 싶었으나, 점점 욕심이 생겨 올해에는 베스트 블로거가 되보자 결심을 해봅니다.

그냥 목표만 있으면 안되니 눈에 보이는 수치적인 측면을 한번 설정해 봅니다.

번째, 1 동안 300개의 포스팅 하기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 하기로 목표를 하고 싶지만, 하루에 하나씩은 조금 무리가 있어 ㅜㅜ 1년에 300, 한달 동안 최소 25개의 포스팅을 하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있다면 1 동안 100 읽기라는 목표에 맞게 리뷰가 100 이상 나왔으면 좋겠네요 :)

번째, 이웃 10 이상 만나기

블로그를 만든 이유도 글로 소통하고 싶었던 거니까 생각을 함께 공유할 있는 분들… 10분은 만나고 싶네요.ㅎㅎㅎㅎㅎ 그럼 댓글도 늘어나겠죠? ㅜㅜㅎㅎ

번째, 트랙백 100 이상하기

사실 트랙백을 해본 적이 없어서 효과를 모르지만, 트랙백도 베스트 블로그 선정에 영향을 끼치니 같은 주제로 다른 생각을 분들과 함께 트랙백을 해보고싶네요 :)

번째, 하루 방문자수 300 이상 만들기

지금 블로그의 방문자들은 보통 검색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많은 컨텐츠로 검색 유입도 중요하지만 좋은 글로 다음 뷰나 다른 메타블로그에서의 유입도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

다섯 번째, 블로그의 정체성 찾기

지금은 아직 시작하는 단계라 이것저것 여러 가지를 포스팅하고 있지만, 다음 뷰에서 베스트 글도 되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그런 블로그가 되고 싶네요 ㅎㅎ 특색 있는 블로거요 ^^


이상 다섯 목표를 충실히 이루어 2011 말에는 베스트 블로거 됬어요라고 포스팅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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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윤뽀 2011.01.11 11:54 신고

    목표 꼭 달성하길 바랍니다 ㅎㅎㅎ
    올해 말 리스트에서 볼 수 있길~!

    • addr | edit/del BlogIcon 김살구 2011.01.12 01:19 신고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이루도록 할게요 ㅎㅎ
      응원해주세용 ㅋ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얀잉크 2011.01.11 18:25 신고

    다섯가지 목표를 다 이룬다면 베스트 블로그 문제없겠네 ^^ 화이팅~~

    • addr | edit/del BlogIcon 김살구 2011.01.12 01:21 신고

      ㅎㅎㅎ 네^^ 다섯가지목표.. 항상 보면서 꾸준히 잘 해낼게요 !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2011.01.11 18:34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이S'티 2011.01.11 23:13 신고

    화이팅하세용 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순수어둠 2011.01.12 09:41

    화이팅!!!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이S'티 2011.01.12 20:44 신고

    오늘도 좋은하루되셧나요 ㅎ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포스티 2011.01.16 03:48

    응원할께요~ ㅎㅎ 저도 목표를 세워야겠네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허벅다리 2011.03.02 02:10 신고

    멋진 도전 응원하겠습니다.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chael Kors outlet 2013.07.20 06:50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oms outlet 2013.07.22 09:33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헤는 떠올리며 윤동주 시인을 기억하다

 

 

오늘 12 30일은 윤동주 시인의 탄생 93주년이라고 합니다Google 메인에 떠있어서 알게 되었네요.

1917년에 태어나셔서 1945 광복이 해에 돌아가셨지만, 광복을 보지는 못하시고 돌아가셨네요.

윤동주 시인이라고 하면 문득 헤는 떠오르는 왜일까요. 아마 한글 타자 연습에서 수없이 연습했던 글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렸을 그저 멋없이 타자연습을 위해서 쳤던 글이 문득 문득 생각날 때가 있답니다. 그게 아마 시의 여운이겠지요.

헤는 밤은 일제 시대에 창씨개명에 대해 시라고 하네요. 일본 유학을 위해 개명을 밖에 없었던 부끄러움을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서정적으로 담아낸 같아요. 그리움이 소박하게 다가옵니다.


문학을 공부하면서 문학은 정말 신비한 힘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책이든 종이로 만들어진 이라는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안에 담긴 생각과 힘이 제가 속에 풍덩 빠지게 만든다고 할까요…? 항상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책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 문학의 핵심은 바로 입니다. 시는 사람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아주 근본적인 문학의 형태이지요.

저도 사실 시를 가깝게 두고 살진 않지만, 제가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시가 그리워지더라구요그리워진다,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요^^

소설이든 수필이든 시든 모두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사람마다 때에 따라 다르게 다가옵니다. 오늘 읽어본 윤동주 시인의 헤는 밤은 다른 느낌이네요….

오늘은 박자 쉬면서 헤는 밤을 찬찬히 낭독해 보시는 어떠세요?ㅎㅎ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0점
윤동주 지음/책만드는집


헤는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있읍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헤일 듯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새겨지는 별을
이제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오
,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오
,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쓸쓸함과

하나에 동경과

하나에 시와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하나에 아름다운 한마디씩 불러봅니다. 소학교 책상을 같이 했든 아이들의 이름과 , , 이런 이국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애기 어머니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 "라이넬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슬이 멀듯이
,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많은 별빛이 나린 언덕 위에

이름자를 써보고
,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따는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우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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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순수어둠 2011.01.03 12:55

    한글 타자 연습 공감되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김살구 2011.01.04 19:56 신고

      ㅎㅎㅎ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경험인것같아요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ugg 2013.07.25 04:00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연평도 사격 훈련

 

 

(연합뉴스, 마음 졸이고 있는 연평도 주민의 모습입니다.)

오늘 20 2 반부터 시작된 연평도 사격 훈련에 한국이 따뜻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짝 얼어있었네요.

사격 훈련에 북한은 이번 훈련이 북한에 대한 도발이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이전에 남북정상회담 등의 햇볕 정책으로 따뜻해졌다고 생각했던 남과 북의 사이가 급속도로 냉동되어있는 시기에 사격훈련이 과연 필요한 과정이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네티즌들 사이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_-저희 집도 인천인지라 이런 상황이 민감할 수밖에 없네요. 이것이 과연 자존심 싸움인지 아니면 진짜 앞으로의 상황을 타계할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의심이 갑니다.

음모론을 제기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대물, 프레지던트 대통령과 정치에 대한 의문을 미디어부터 제기하고 나서는 시기에 신중한 선택이었는지,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최선이었는지를 묻고싶네요.

(연합뉴스)


일단은
북한이 대응사격이라든지, 직접적인 반발은 없었고, 북한이 오히려 UN 핵무기 사찰을 받아들이겠다고 하지만 정말 사람들 말처럼 그저 해보는 말이었는지는 아직 지켜봐야겠네요.

따뜻한 소식들로 가득 차야 연말에 사람들의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게 만드는 소식은 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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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 GPYC
글로벌
품앗이하러 케냐, 네팔 가자!

 

 

해외봉사를 위해 케냐와 네팔을 다녀온 GPYC 글로벌 품앗이라는 이름으로 해외 봉사를 기획했습니다!

 

저도 케냐에 다녀와서 케냐에 어떤 도움이 될지 어떻게 우리의 평화의 비전을 전할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이번 해외봉사를 다녀오시면 해외 봉사에 대한 생각이 바뀌실 거에요 !! ㅎㅎ

글로벌 품앗이

글로벌 품앗이라뭔가 이름이 친근하지 않으신가요? 사전적인 의미를 한번 검색해 보았습니다.

 품앗이는 완전히 개인적인 몇몇 사람들간의 교환노동으로 서로의 품격 높은 신뢰를 전제로 하고 개별 노동 실제 가치를 따지지 않고 참여자의 개별 상황을 인정하면서 이루어지는 신뢰와 인정을 바탕으로 한민족 고유의 관습 대한 명칭이다. – 위키백과

우리나라는 예부터 이웃사촌이라는 말로 서로가 가족처럼 서로의 일을 돕곤 했죠. 그것처럼 지금은 세계가 하나의 가족이기 때문에 누가 못살기 때문에 도와주고 봉사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가족으로서 서로가 동등한 위치에서 돕는 새로운 의미의 해외봉사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글로벌 품앗이>라는 이름이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세계를 품을 젊은이들의 도전>이라는 의미로도 품앗이의 의미를 확대시켜보았습니다~~

 이번 12 31일까지 모집이라고 하니 세계를 품을 젊은 열정을 가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클릭 하시면 GPYC KOREA 홈페이지로 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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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선택 방법

2010년도 이제 끝이 나고 지금까지 써오던 다이어리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제 2011년이 보름도 남지 않았다니 실감이 나네요. 특히나 올해는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아 바쁜 해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세계에서도 여러 가지 사건들이 많이 있었지요. 신문사들도 속속들이 올해의 기사를 선정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시상식도 열리고 있습니다.


(출처:파이낸셜뉴스, 2011년은 신묘년, 토끼띠의 해라고 하네요 ^^)

저도 이제 가는 해를 정리하고 오는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중심에는 다이어리 있습니다. 저는 매년 다이어리를 쓰는데요, 매년 다양한 다이어리가 출시되는 만큼 행복한 고민이지만 어려운 선택이 항상 기다리고 있죠 ~

저는 심플하고 장식이 없는 다이어리를 선호하기 때문에 사진이나 캐릭터가 있는 다이어리는 빼놓았습니다 ;;

우선 올해 제가 사용한 다이어리는 친구 동아리에서 만든 다이어리를 하나 얻어 썼는데요 ㅋㅋ 제가 원하는 심플함과 유용함이 갖추어져 있는 다이어리라 정말 꼼꼼하게 있었습니다.



친구가 예쁘게 리폼지로 겉을 주었구요 , 하루하루 일정 별로 체크할 있도록 시간 별로 칸이 그려져 있습니다. 저는 학교 시간표를 미리 일주일 치를 그려놓고 중간중간 약속이나 과제 같은 것들을 적어 놓았네요 ^^

특히 일주일 일정을 한꺼번에 있어서 약속을 정할 때나 시간관리하기가 편했던 같습니다. 단점은 노트할 공간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노웍스 체험단을 모집하네요 ^^ 19일까지라고 하니 한번 신청해보세요! 클릭하시면 모집창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작년에는 이노웍스(innoworks) 위클리 다이어리(weekly diary) 썼었는데 이건 2008,9 동안 2 연속 사용했었습니다. 일주일 일정을 적고 하루하루 일기를 적을 있는 공간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관리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단점이 있네요. 그리고 속지를 구매하면 속지를 넣어가지고 다닐 다이어리를 따로 구매해야 한다는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오래 사용하실 분이 아니면 어렵죠.

그런데 2011 다이어리는 제본되어 수첩 형식으로 나와서 저렴한 가격으로 플래너를 있답니다. 가격은 데일리는 12000원이라고 하네요. 요즘 다이어리가 왠만해서는 만오천원 정도 하는 보면 적당한 가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프랭클린
플래너를 한번 사용해보고 싶으신 분들도 제본되어 나온 것을 먼저 사용해 보고 바인더를 사시는 것이 나을 같네요!

일도 많고 해야 일도 많은 요즘 새로운 다이어리로 새로 시작하는 기분도 느끼시고 진짜로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계획해 보세요! 그럼 매일매일이 기분 좋아지실 거에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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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ghd 2013.07.19 22:19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통큰 치킨 판매 중단, 단지 헤프닝’?

 

 

롯데마트의 통큰 치킨 등장하자마자 뜨거운 논란 가운데에 서더니, 돌연 판매 중단을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영세 자영업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할 있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자 청와대까지 나서서 반대를 하고 나서, 롯데마트 측은 오는 16일부터 통큰 치킨의 판매를 중단한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롯데마트는 처음에 거품을 가격에 소비자에게 상품을 전달한다는 취지로 통큰 치킨 판매를 알렸는데요,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영세 자영업자들의 자리를 대형 마트가 빼앗아 생존권을 위협한다는 것입니다. 논리로 치킨 업주들은 거센 반대를 하고 나섰습니다. 왜냐하면 롯데마트의 치킨 가격은 보통 치킨 프렌차이즈 점의 삼분의 정도의 가격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먹어보진 못했지만 치킨의 질도 보통 치킨과 다를 것이 없었다고 하네요.

다른 하나는 소비자의 선택이니 시장논리에 맡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싼 가격이지만 집에서 시켜서 편안하게 앉아서 먹느냐, 아니면 가격에 조금 번거롭지만 직접 가서 사와서 먹느냐를 소비자가 직접 결정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상당한 가격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건 시장논리에 따라 조정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반응 속에 이마트의 피자 또한 다시 도마 위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이마트 또한 가격에 엄청난 크기의 피자를 판매하고 있어 동네 피자집을 위협한다는 비판을 받았었지만, 거대 체인점인 피자헛이나 미스터피자와는 질적으로는 조금 떨어지는 피자를 공급해 그다지 반대를 받지 않고 지금까지 판매되어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가지 주장 모두 조금씩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확실히 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면 가격이 다른가 대해 한번 생각해 보아야 같습니다. 확실히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것은 하루에 300 한정이긴 하지만 대량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원가를 낮출 있을 같습니다. 그리고 배달을 하지 않고 광고 또한 필요 없을 정도로 홍보가 잘되어 줄을 서서 먹을 정도였으니 아마 가격을 낮출 있었겠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을 같습니다. 일반 치킨 체인점도 요즘은 연예인, 아이돌 등을 광고에 출연시키면서 광고 경쟁이 심해졌습니다. 대형 치킨 체인점도 여럿 생겨나면서 점점 치킨 값이 올라가 지금은 웬만해서는 적은 돈으로는 사먹을 없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7,8천원에도 팔던 치킨을 본적이 있지만 요즘엔 찾기 힘들죠.

그리고 질적으로 차이가 없다고 했지만, 요즘 치킨 가게에 그냥 후라이드 치킨 말고도 여러 가지 메뉴를 개발 시키면서 다양한 맛을 즐길 있기 때문에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시장논리에 맡겨 다른 치킨 체인점이 무조건 가격을 내려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논리는 자본력을 갖추고 힘을 갖춘 대형마트가 유리하게 만들 있기 때문이죠. 바로 이유 때문에 논란이 거세어 지는 같습니다. 소자본으로 시작한 체인점의 경우는 특히 타격이 것입니다. 이것은 약육강식의 논리로 넘어가기에는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비판 받을 있는 내용인 것입니다.

역시 이것은 서로 조금 타협이 필요한 같습니다. 어쨌든 치킨을 오천원에 판매했던 롯데마트의 선례는 지금의 치킨 가격에 소비자가 의심을 품을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냈고, 롯데마트가 판매중단이라는 일보 후퇴를 만큼 그에 상응하는 반응을 보여야 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걱정이 되긴 했지만, 한번 맛보고 싶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논란이 커지기 전에 치킨 체인점들도 뿔난 소비자에게 답안을 보여주어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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