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데이, 파주출판도시로 가자!

 

 

제가 좋아하는 책에 관련된 것들을 검색, 검색하다가 파주 출판도시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파주출판도시란, 책을 만드는 뜻있는 출판인들이 모여 한마디로 인간성의 회복을 위해서 이 도시를 만든다. 그러므로 이 도시는 인간을 위한 공간이어야 한다.”는 뜻 아래 만든 북시티라고 합니다. 인간성 회복을 위한 책의 문화를 불러 일으킬 출판도시라갑자기 관심이 마구마구 생겨났습니다.

파주출판도시에서 한 달에 한번, 넷째 주 토요일, 일요일마다 동네 북 데이를 연다고 합니다.

출판도시 동네Book데이와 함께하는 이공일일 독서프로젝트
그 첫 번째 달을 시작합니다 !


2011년 책읽기 목표를 같이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이공일일 독서 프로젝트!

저도 올해 1년에 100권 목표를 세워두었으니 한번 경험하러 가보고 싶네요…!

파주 가는 길은 합정역 2번출구에서 200번이나 2200번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 가시면 파주출판도시에서 내리시면 되구요, 파주에 가신 김에 헤이리 마을도 다녀오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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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 리뷰로 문상받다:) – 서울시립미술관 이벤트 당첨!

 

 

얼마 전에 샤갈 전시회 다녀와서 적은 리뷰로 이벤트에 응모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색채의 마술사 -샤갈 전 리뷰: 2010/12/20
샤갈, 색채의 바다에 빠지다 )

우연히, 정말 우연히, 다른 전시 이벤트를 보러 들어갔던 서울 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샤갈 전에 대한 리뷰를 올려주면 2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준다는 다른 이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
요즘 어린 아이들은 문화상품권을 줄여서 문상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도 한번 써보았습니다ㅎ)

마침 그날이 이벤트 마지막 날이었고, 어차피 열심히 적어놓은 리뷰도 있고 조금만 수정해서 올리면 되겠다 싶어 얼른 수정해서 올렸답니다:)

그렇게 올려두고는 잊고 있었는데, 오늘 인터넷 서핑을 하다 제가 응모했던 리뷰 이벤트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들어가 보았는데 !!!! 아니, 제가 10 주는 3만원 문화상품권에 이름을 올려놓은 것이 아니겠어요?!ㅎㅎ

보자마자 좋아서 마구마구 자랑질…. 해대고 ㅎㅎ 언제 문화상품권이 오는지 아직 모르겠지만, 기다리고있답니다.ㅎㅎ

집에 도착하면 인증도 해보고 싶네요 :)

앞으로도 이런 저런 여러 가지 이벤트에 지원 많이 해야겠어요~ 전에는 델피르와 친구들 사진 전에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다녀왔었는데, 문화생활도 즐기고 이벤트 당첨되어서 기분도 되고 일석 이조인 같아요.

그럼 이제 벌써 주말이네요. 춥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누러 서울시립미술관 샤갈전에 가시는건 어떠세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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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그 되기 도전!

 

 

저는 2010 8월에 블로그를 시작한 초보인 만큼 2011년에 베스트 블로그 되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 같지만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 온다는 생각으로 한번 목표를 설정해 봅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물론 제가 참여했던 행사의 홍보를 위한 것도 있지만, 이전부터 글쓰기 관심이 있었고 다른 사람들과 글로 소통하는매체에 매력을 느껴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찾아와 제가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죠.

워낙 책을 좋아라 하며 어딜 가든 책과 함께 다니는 저는 글이라는 것을 쓰면서 즐거움을 느꼈답니다. 사실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기 때문에 시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블로거가 전문적인 글쓰기 능력을 갖춰야만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소소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커서 소소한 페이스를 유지하고 싶었으나, 점점 욕심이 생겨 올해에는 베스트 블로거가 되보자 결심을 해봅니다.

그냥 목표만 있으면 안되니 눈에 보이는 수치적인 측면을 한번 설정해 봅니다.

번째, 1 동안 300개의 포스팅 하기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 하기로 목표를 하고 싶지만, 하루에 하나씩은 조금 무리가 있어 ㅜㅜ 1년에 300, 한달 동안 최소 25개의 포스팅을 하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있다면 1 동안 100 읽기라는 목표에 맞게 리뷰가 100 이상 나왔으면 좋겠네요 :)

번째, 이웃 10 이상 만나기

블로그를 만든 이유도 글로 소통하고 싶었던 거니까 생각을 함께 공유할 있는 분들… 10분은 만나고 싶네요.ㅎㅎㅎㅎㅎ 그럼 댓글도 늘어나겠죠? ㅜㅜㅎㅎ

번째, 트랙백 100 이상하기

사실 트랙백을 해본 적이 없어서 효과를 모르지만, 트랙백도 베스트 블로그 선정에 영향을 끼치니 같은 주제로 다른 생각을 분들과 함께 트랙백을 해보고싶네요 :)

번째, 하루 방문자수 300 이상 만들기

지금 블로그의 방문자들은 보통 검색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많은 컨텐츠로 검색 유입도 중요하지만 좋은 글로 다음 뷰나 다른 메타블로그에서의 유입도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

다섯 번째, 블로그의 정체성 찾기

지금은 아직 시작하는 단계라 이것저것 여러 가지를 포스팅하고 있지만, 다음 뷰에서 베스트 글도 되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그런 블로그가 되고 싶네요 ㅎㅎ 특색 있는 블로거요 ^^


이상 다섯 목표를 충실히 이루어 2011 말에는 베스트 블로거 됬어요라고 포스팅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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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몰입도 높이는 OST

 

 

 

매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시크릿 가든>. OST 물론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OST 화제가 되는 만큼 문제가 때도 있는데요, 음악 선택이 어색하거나 분위기에 맞지 않는 음악이 흘러나와 드라마에 몰입하는 것을 방해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대표적으로 <꽃보다 남자>에서는 같은 노래가 계속 반복되고 드라마의 스토리보다 노래가 흘러나와 문제가 되었었죠.

그만큼 드라마에 OST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고도 있습니다. 그냥 슬픈 장면도 OST 더해지면 감정이 배가 되도록 하는 효과가 있죠 :) 감정이 풍부해져 드라마에 더욱더 몰입하게 되는 같습니다.

<시크릿가든> OST 하나하나가 드라마의 장면마다 절묘하게 들어맞아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크릿가든> OST PART 1에서 4까지 나와있는데요, 백지영의 그남자’, ‘그여자테마 곡부터 메인 곡인 김범수의 나타나’, 극중의 오스카가 피아노를 치면서 불러 화제가 ‘Here I am’까지

아마  OST앨범에 참여하려는 가수들의 경쟁이 치열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 후반부부터 새롭게 등장한 성시경의 너는 나의 봄이다 가사부터 드라마의 장면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잠시 가사를 적어둘게요 ^^ 영상과 함께 감상해보시죵 :)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보고 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 세상 다 어루만진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네 맘 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네게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 품이 편해질 때까지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


 

이제 4회 남은 <시크릿가든>. 그 결말이 유출되어 또 문제가 되고 있지만, 지금까지처럼 전개를 놓치지 않으면 마지막까지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될 것 같네요.

여러 가지 비밀이 숨어있는 <시크릿 가든>, 이번주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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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마음의 치유를 원할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10점
엘리자베스 길버트 지음, 노진선 옮김/솟을북
어느 문득 삶이 삶이 아니라고 느낄 때가 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여주인공도 그랬다. 결혼도 직업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달랐다. 서른이 되어 그녀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삶을 찾아 모험을 감행하기로 한다.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던 직업도 결혼도 그만둔 , 1 동안 이탈리아에서 신나게 먹고 인도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발리에서 자유롭게 사랑하는 동안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다음 영화 소개 중에서>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고민이 그녀의 행동에 묻어나 같이 고민하게 되었다.

마음에 들었던 대사는 상처받고 아프다는 것은 그만큼 노력했다는 ….

자신을 용서할 있을 때까지 여기에 있으라

때때로 사랑을 위해 균형을 잃는 것이 균형 있는 삶을 사는 것이야(Sometimes, to lose balance for love is part of living balance life).


잔잔한 영화라 액션이나 흥미진진한 것을 찾으시는 분들은 비추천합니다. 잔잔하게 그녀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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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 꿈꾸는 사람들과 2011새해를 시작하다

 

 

만남의 힘 - 10점
위서현 지음/예담

위서현 아나운서.

가끔씩, 아니 자주 사람에 대한 편견에 휩싸이는 저를 발견하게 때가 있다. <만남의 >이라는 책을 선물 받고서는 작가가 누군지 보고는 벌써 아나운서라는 직업 때문에 .. 뭔가 잘난척하는 아니야?’라는 의심부터 품고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가끔 자기 자랑으로 도배된 책들을 보면 중간에 덮고 싶어지기도 하니까

아나운서 라는 직업이 주는 편견
성공, 유명인이라는 굴레가 주는 편견

만남 편견을 벗어날 있는 기회를 준다. 책은 만남을 성공적으로 가능케 하는데, 책도 그런 책이었다.

자신의 삶에 어떤 만남이 있었는지, 꿈을 위해서 어떤 시련을 겪었는지를 위서현 아나운서, 아니 작가는 만남 통해서 알게 되고 새로운 만남을 책을 읽는 사람에게 주선한다.

취업, 돈이 제일 중요하다는 세상에 돈과 명예 등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무언가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적어도 12명은 있다는 사실을, 아니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꿈꾸기를 그치지 않는, ‘공익 삶으로 보여준 사람, 인크루트 CEO이광석
진정한 음악인으로 살고 싶은 가수, 김사랑
세계를 손안에, 공연 문화 정복자, 유경숙
세상을 울리는 진심, 첼리스트 송영훈
부드러운 카리스마, 사람의 향기가 매력적인, <무한도전> 예능 프로듀서 김태호
오늘’, ‘지금 최선을 다해 살았던 남자, 패션에디터 손우창
공학도의 없는 도전, 소리에 미친 남자, 뮤직프로덕션 황병준
꾸미는 아름다움과 꾸미지 않는 아름다움 모두를 아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보미
민트향을 닮은 두바이의 남자, 버즈 아랍 호텔 수석 총괄 조리장 에드워드
헤드윅보다 헤드윅처럼 사는 남자, 뮤지컬 배우 송용진
꽃보다 아름다운, 꽃보다 향기로운 여자, 플라워 아트 사혜정
그리고 꿈꾸는 사람들을 만남으로 소개해주는 아나운서 위서현 까지….

사실 낯간지러운; 손발 오그라들게 만드는 말들이 곳곳에…. 특히 편지 글에 있어 힘들긴 했지만ㅎㅎ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이었던 문구들을 잠깐 적어본다.

p.75
그러다 방황의 원인을 찾아냈다. 그건 게으름이었다.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면 고민만 것이 아니라 경험해보면 되는 거다. …

p.98
적어도 그런 상자 같은 삶을 살지는 말아야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작은 상자일지라도, 안에 나를 찾을 있는 열쇠가 들어있다면 그것이 내가 붙들어야 꿈이다.

p.151
것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만남을 통해 알게 된다. 닫혔던 시야가 열리고, 갇혔던 틀에서 걸음 나올 있게 만들어 주는 . 그것이 만남이다. 사람을 진정으로 만난다는 것은 영역의 확장이고, 안에서 창조를 끌어내는 영감inspiration이다.

2011년은 말들이 삶의 지표가 되어 길을 찾아낼 있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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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사람
사는 냄새 느끼고 싶다면

 

 

시크릿가든의 여파로 비호감이었던 현빈이 호감형으로 바뀌면서 계속 미뤄왔던 그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현빈과 송혜교가 만남을 가지게 작품으로, 사람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주목을 받았던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극작가로 유명한 노희경작가 작품으로, 기대를 왕창 하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지만 정작 중요한 말은 하지 않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모습과 비교하게 되더군요. 한국 드라마가 으레 그렇듯, 그냥 재벌 남자 혹은 여자가 가난한 상대를 만나 진정한 사랑의 눈을 뜨게 되는 그런 전개는 아니지만, 삶에서 일어날 같은 감각을 담아서 저에게호평을 받았습니다. ㅎㅎㅎ

사람이 살아가면서 서로 상처주기도 하고 사랑을 나누기도 하고 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드라마처럼 살아가는 우리의 보여주는 같았습니다.

현빈의 눈빛연기가 여기서부터 빛을 발하네요. 여주인공에게 별로 칭찬을 하지 않는다는 노희경 작가가 칭찬을 했을 정도로 몰입한 연기를 보여준 송혜교도 빛을 발합니다. 현빈 역의 지오의 솔직한 표정, 송혜교 역의 준영의 당당한 말투는 몰입도를 더욱 높여 주었죠 ^^

사람이 헤어졌을 준영이 엉엉 울자 저도 옆에서 엉엉 울었습니다. ‘드라마는 인생이다라는 모토를 가졌지만 사실은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쪼잔한 남자인 지오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죽어도 하고 마는 ~ 여자인 준영….

하지만 주인공뿐만 아니라 조연들의 이야기도 눈길을 끄는데요 사람 사람의 이야기가 마음에 닿아 경계를 풀게 만들어줍니다. 친구가 옆에서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듯, 인생선배가 사람 사는 그런 거야라고 말해주듯..

중에 준영이 이렇게 말합니다.
드라마는 갈등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갈등으로 가득차있죠. 갈등을 어떻게 해소하느냐, 이렇게 보면 우리의 삶이 드라마라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어쨌든 드라마처럼 삶을 살아가보자, 라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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