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는 떠올리며 윤동주 시인을 기억하다

 

 

오늘 12 30일은 윤동주 시인의 탄생 93주년이라고 합니다Google 메인에 떠있어서 알게 되었네요.

1917년에 태어나셔서 1945 광복이 해에 돌아가셨지만, 광복을 보지는 못하시고 돌아가셨네요.

윤동주 시인이라고 하면 문득 헤는 떠오르는 왜일까요. 아마 한글 타자 연습에서 수없이 연습했던 글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렸을 그저 멋없이 타자연습을 위해서 쳤던 글이 문득 문득 생각날 때가 있답니다. 그게 아마 시의 여운이겠지요.

헤는 밤은 일제 시대에 창씨개명에 대해 시라고 하네요. 일본 유학을 위해 개명을 밖에 없었던 부끄러움을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서정적으로 담아낸 같아요. 그리움이 소박하게 다가옵니다.


문학을 공부하면서 문학은 정말 신비한 힘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책이든 종이로 만들어진 이라는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안에 담긴 생각과 힘이 제가 속에 풍덩 빠지게 만든다고 할까요…? 항상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책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 문학의 핵심은 바로 입니다. 시는 사람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아주 근본적인 문학의 형태이지요.

저도 사실 시를 가깝게 두고 살진 않지만, 제가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시가 그리워지더라구요그리워진다,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요^^

소설이든 수필이든 시든 모두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사람마다 때에 따라 다르게 다가옵니다. 오늘 읽어본 윤동주 시인의 헤는 밤은 다른 느낌이네요….

오늘은 박자 쉬면서 헤는 밤을 찬찬히 낭독해 보시는 어떠세요?ㅎㅎ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0점
윤동주 지음/책만드는집


헤는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있읍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헤일 듯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새겨지는 별을
이제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오
,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오
,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쓸쓸함과

하나에 동경과

하나에 시와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하나에 아름다운 한마디씩 불러봅니다. 소학교 책상을 같이 했든 아이들의 이름과 , , 이런 이국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애기 어머니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 "라이넬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슬이 멀듯이
,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많은 별빛이 나린 언덕 위에

이름자를 써보고
,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따는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우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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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즐거움이 묻어있는 '가을방학'의 음악

 

(아시아 경제)


, 여름, 겨울방학은 있는데 가을방학은 없을까요? 질문을 가을방학의 가을방학이라는 노래에서 던졌습니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질문이라, 노래를 들으면서 제가 당황했답니다. , 그렇지? 가을은 가을 탄다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람이 감성적으로 변해 공부하기는 좋지 않은 시기….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ㅎㅎ 하지만 날씨로 치자면 적당히 서늘한 날씨가 공부하기에 좋은 날씨인 같습니다. (제가 가을방학이 없냐는 질문에, 지인이 추석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ㅎㅎ 그런가요?)

가을방학은 그렇게 일상생활에서 그냥 지나칠 소소한 사건들, 느낌들을 노래로 만들어 편안하게 들을 있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여러 인디 음악들을 듣고 있어요. 가을방학은 그러다가 만난 음악이구요확실히 마이너 앨범이긴 하지만 소박하고 잔잔하게, 때로는 익살맞게 표현되는 노래들은 기대 이상이었답니다. ^^

(네이버 음악)

가을방학은, 언니네 이발관으로 데뷔한 정바비님과 브로콜리 너마저로 데뷔한 계피님의 듀오 앨범이라고 하네요.

브로콜리 너마저도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었는데, 가을방학도 비슷한 느낌이면서 서정적인 느낌이 듭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트랙은 취미는 사랑이라는 노래 입니다. 중에 이런 가사가 나오는데요,

주말에는 영화관을 찾지만
어딜 가든지 음악을 듣지만
조금 비싼 카메라도 있지만

그런 취미라 수는 없을 같대


좋아하는 노래 속에서 맘에 드는 대사와 장면 속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 흐르는 온기를 느끼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면서 물을 화분처럼 웃어 보이네



취미는
사랑 독특하죠? 보통 영화감상, 음악감상, 사진, 독서 등등 상투적인 그런 취미가 아닌 새로운 시각이라 신선하고 발랄한 음이 저를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밖에도 가장 좋아하는 색에 대한 노래인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커서도 부모님과 같이 사는 모습을 그린 동거 주옥 같은 노래들이 있답니다.

눈오는 겨울 마음 따뜻한 노래들 한번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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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

 

 
지난 2009년, <인간과 환경>이라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 수업은 야간이고 교양이라 쉽게 생각하고 들었지만, 의외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수업이었죠.

그때 과제로 불편한 진실이라는 영상을 보고 감상문을 적었던 게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환경이라는 것이 조금만 신경써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면 되는 건데,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마 당장 우리에게 닥치는 일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요즘 계속되는 이상기후는 조금씩 우리에게 위기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읽어보고 공유해보려 합니다^^


영상은 미국 부통령 고어(Al Gore) 제작하고 진행한 다큐멘터리이다. 많은 환경문제 중에서 지구온난화 중심으로 환경문제를 풀어나가고 있다.

오존층은 대기권의 지구 환경 시스템 가장 취약하다고 한다. 오존층 파괴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은 여름에는 감소했다가 겨울에는 증가를 반복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유는 북반구에 식물이 대부분 있어 광합성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산화탄소의 증가가 주기적인 것이며 걱정할 것이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1000 동안의 온도와 이산화탄소의 양을 비교 해보면 빙하기를 반복할 마다 이산화탄소의 양이 증가하고 온도가 상승하지만, 결코 300PPM 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있다. 지금은 수치를 훨씬 넘어섰으며, 앞으로 50 안에 엄청난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추운 지역에서 예상되는 것인데 그렇다면 따뜻한 지역은 어떠할까? 기온이 상승하면서 혹서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2005 51도를 넘는 혹서 현상이 일어났다. 그리고 해양온도의 상승으로 대형 태풍이 발생해 2004년에는 대풍 최다 발생 기록을 세웠다. 태풍은 따뜻한 물이 있는 곳에서 더욱 강해지는데, 대풍이 강해지니 제방에 균열이 가서 피해가 되니 과학자들이 경고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해도 사람들은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인도에서는 37인치의 홍수가 나는가 하면 동네에서는 가뭄이 일어났다. 강우가 증가하면서 물을 재배치시키는 것이다. 바다에서 폭풍으로 물이 증발하는 만큼, 땅에서도 증발해 가뭄이 발생한다.

북극에서는 새들이 멸종하고 있고, 영구 동토 층에 세워졌던 건물이 무너지고 취한 나무들이 등장하고 파이프라인이 무너졌다. 북극의 얼음 층이 빛의 열을 흡수하고 녹아 내리고 따뜻한 물에 한번 녹아내려 급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이러한 가열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얼음을 찾기 위해 헤엄치다 물에 빠져 죽는 곰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러한 일들은 점진적이거나 일정적이지 않고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해양의 흐름은 적도에서 1도가 더해지면 북극에서는 12도가 더해질 정도로 빨리 바뀌는데 해류의 순환이 이상해지면서 농도가 강하고 진한 물이 방출되면서 빙하기가 찾아올 것이라는 것이다.


계절의 변화 또한 문제이다. 쐐기벌레들의 시기는 빨라지는데 아기 새들의 시기는 그걸 따라잡지 못해 새들이 사라진다. 그것의 연쇄반응으로 외래종의 수치가 증가했으며 소나무 충도 겨울에 죽어야 다시 소나무들이 자라나는데 따뜻한 겨울에 죽지 않은 소나무 때문에 피해를 입기도 한다. 모기 질병을 유발하는 곤충들이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으며, 멸종현상이 일어난다. 남극에서는 얼음 층들이 깨졌으며 얼음 층이 갑자기 사라졌다. 바다얼음들이 녹아 내리면 땅이 낮은 지대는 모두 물에 잠길 것이다.

이런 환경문제의 원인은 번째로 인구이다. 인구는 지구의 음식, , 자연자원 등의 소비를 가져오고 벌목이나 화재 등은 이산화탄소 발생량의 30퍼센트를 차지할 만큼 것이다. 이것은 정치적인 이슈로 있다. 번째는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과학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환경문제에 대한 과학자들의 의견은 불일치하지 않는다. 과학자들은 한결같이 환경오염이 불러일으킬 결과를 예측하고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환경과 경제 사이에서 무언가를 선택해야 , 지구를 찾지 못하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고 옳은 일을 이루었을 많은 부가 것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환경문제가 대처하기에는 너무 문제라고 생각한다. 과학자들의 경고나 자료들은 계속 절망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변화시킬 있는 능력, 해결책, 자원이 모두 있다. 필요한 것은 정치적인 의지와 살릴 있는 주원 뿐이다.

이것은 도덕적 문제이며 지구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일이다.

중간에 Al Gore 아들이 사고를 당했을 때의 모습이 나오는데,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지금 이순간 있는 것들이 나중에는 없는 것이 거라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졌고 그의 진실된 모습이 보여서 인상 깊은 장면으로 남았다. 우리의 부모세대들이 물을 사서 먹는 것을 상상할 없었던 것처럼 우리도 지금 상상할 없는 것들이 우리 자녀세대에 일어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었던 같다.

자연은 언제까지 우리 인간을 참아 것인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최근에 ‘희망을 여행하라’라는 책을 읽었는데 책에서도 세계의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환경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Al Gore 말한 것처럼 그저 계속 들어온 것처럼 과학자들의 경고에 습관처럼 반응할 것이 아니라, 생각해보고 정말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요즘은 정말 작은 , 샤워를 물을 받아놓는다든지, 뭔가 소비를 때는 생각해 보고 때가 많아졌다. 이런 관심들이 모여서 우리들의 지구, 그리고 미래의 지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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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산문집,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 10점
신현림 지음/예담


아마
내가 살고 싶은 삶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같습니다.

서른을 넘길 때쯤 그런 고민을 하게 된다고 하네요. 10대일 대학만 가면 내가 하고 싶은 다하고 있을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결국 20대는 취업을 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죠. 그러다 서른이 즈음엔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생긴다고 해요.

기회가 마지막이라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요. 나중엔 너무 늦었다는 이유로 포기할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마지막으로 방황하는 시기일 같네요.

저는 아직 20대이지만, 젊음을 어디에 써야 할지 아직 조금 방황하고 있는 사춘기를 넘어 팔춘기에 있는 사람이랍니다.

신현림 시인의 산문집,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그런 저에게 여러가지 고민을 털어놓을 있는 친한 언니처럼 다가왔습니다.

산문집은 어떨 읽으면 마음을 읽어주는 듯한 느낌이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바쁘고 신경 일이 많으면 쓸데 없는 책처럼 느껴질 때도 있죠. 하지만 책을 만나, 마음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고민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친구한테 선물 받아 조금씩 읽어 내려간 책은, 평소라면 펴보지 않았을 종류의 책이지만 지금은 만남이 아주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사랑을 해야 하는지, 조금 먼저 삶의 선배로서 동생들에게 같은 친구들에게 조근 조근 이야기해주는 그녀의 이야기는.. 때로는 웃음지으며, 때로는 눈물이 돌며… ‘지금사랑하라고 말해주네요.

맘에 드는 구절을 치면서 접어가면서 읽으니 기분이 좋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빨리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외롭고 서툰 이들을 위한 치유 성장 에세이라는 타이틀처럼, 외롭고 서툰 저를 위로해주고 한걸음 성장하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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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 색채의 바다에 빠지다

 

 

1887-1985 까지 한세기를 살면서 그림을 그려온 샤갈. 강렬한 색채의 마법을 표현했던 그의 그림전시회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

친구들과 함께 찾은 시립미술관 앞에는 직장인대상으로 암표를 팔고 있더군요;; 저희는 학생인지라 그냥 무시하고 들어갔습니다.

샤갈전의 입장표 가격은 이천 원입니다. 약간은 비싸다 생각 했지만, 그의 인생이 담긴 그림들을 본다는 생각에 설렌 마음으로 들어섰습니다.

사실 그림 전시회를 처음 관람하는 거라 많은 기대를 가지고 찾았고 직접 감상하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특히 제가 전에 읽었던 <그림과 눈물>이라는 책을 통해서 그림에 대한 시선을 살짝 엿본 기억이 있어 기대를 했습니다.



토요일 아침이라서 그런가, 학생들이 단체로 관람을 왔더군요; 학생들은 으레 그렇듯 그냥 슥슥- 지나쳐 가버려서 처음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림 감상하기가 힘들었지만, 조금 지나서는 여유 있게 그림을 있었습니다.

, 저희는 명이 오디오 북을 2 빌려 둘이 하나를 들으면서 그림을 보았습니다. 오디오 북은 3000원입니다.

샤갈은 프랑스인이면서 유태인으로 러시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프랑스로 다시 돌아오는 삶의 변화를 겪었습니다. 당시 유태인들은 독립적인 마을에서 다른 농촌들과 떨어져 살아야 했다고 하는데요, 그런 샤갈에게 농촌 풍경은 동경의 대상, 미화의 대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그림 곳곳에는 농부를 비롯해서 , , 염소, 등의 동물들까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농촌을 동경했던 그의 시선이 드러나있습니다.

그리고 강렬한 초록, 빨강, 파랑 등의 색을 사용해서 배경의 무채색과 대조시켜 열정, 강렬함을 강조했다고 하네요.

그의 그림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곡예사>라는 그림인데요, 날렵한 선이 돋보이는 그림입니다. 그는 사실 서커스라는 주제로 연작을 많이 그려서 같은 서커스라는 그림이 엄청 많았지만, 그림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서커스는 그가 표현하고자 했던 예술을 보여준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였어요. 돌아오기 그림의 책갈피를 하나 샀지요. 속에서 예술이란 이런 거야..’ 라고 말을 건넬 것만 같네요.

그리고
그림 속에 여러 가지 그림이 한꺼번에 이것저것 그려져 있는 것들이 많았는데요, 섬세하고 세심한 그림들 속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얼마나 많았으면 그림 속에 그림을 그려 넣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밖에도 다양하고 멋진 작품들이 가득한 샤갈전이었습니다. 근데 방대한 양이어서 끝까지 때는 집중력이 떨어지더라구요;;

초기 작품들이 다양한 세모 동그라미 등의 선을 이용한 그림이 주로 있었다면 후기는 뭔가 추상적인 그림으로 변해가는 같더군요. 그래도 그의 한결 같은 대상에 대한 사랑의 표현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전시였습니다.

그래도 <그림과 눈물>에서 처럼 눈물을 내게 하는 그림은 만나지 못해 조금 아쉬웠어요. 제가 마음을 열지 않아서 그랬던 걸까요? 어쨌든 즐거운 감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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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도 사격 훈련

 

 

(연합뉴스, 마음 졸이고 있는 연평도 주민의 모습입니다.)

오늘 20 2 반부터 시작된 연평도 사격 훈련에 한국이 따뜻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짝 얼어있었네요.

사격 훈련에 북한은 이번 훈련이 북한에 대한 도발이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이전에 남북정상회담 등의 햇볕 정책으로 따뜻해졌다고 생각했던 남과 북의 사이가 급속도로 냉동되어있는 시기에 사격훈련이 과연 필요한 과정이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네티즌들 사이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_-저희 집도 인천인지라 이런 상황이 민감할 수밖에 없네요. 이것이 과연 자존심 싸움인지 아니면 진짜 앞으로의 상황을 타계할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의심이 갑니다.

음모론을 제기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대물, 프레지던트 대통령과 정치에 대한 의문을 미디어부터 제기하고 나서는 시기에 신중한 선택이었는지,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최선이었는지를 묻고싶네요.

(연합뉴스)


일단은
북한이 대응사격이라든지, 직접적인 반발은 없었고, 북한이 오히려 UN 핵무기 사찰을 받아들이겠다고 하지만 정말 사람들 말처럼 그저 해보는 말이었는지는 아직 지켜봐야겠네요.

따뜻한 소식들로 가득 차야 연말에 사람들의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게 만드는 소식은 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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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 GPYC
글로벌
품앗이하러 케냐, 네팔 가자!

 

 

해외봉사를 위해 케냐와 네팔을 다녀온 GPYC 글로벌 품앗이라는 이름으로 해외 봉사를 기획했습니다!

 

저도 케냐에 다녀와서 케냐에 어떤 도움이 될지 어떻게 우리의 평화의 비전을 전할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이번 해외봉사를 다녀오시면 해외 봉사에 대한 생각이 바뀌실 거에요 !! ㅎㅎ

글로벌 품앗이

글로벌 품앗이라뭔가 이름이 친근하지 않으신가요? 사전적인 의미를 한번 검색해 보았습니다.

 품앗이는 완전히 개인적인 몇몇 사람들간의 교환노동으로 서로의 품격 높은 신뢰를 전제로 하고 개별 노동 실제 가치를 따지지 않고 참여자의 개별 상황을 인정하면서 이루어지는 신뢰와 인정을 바탕으로 한민족 고유의 관습 대한 명칭이다. – 위키백과

우리나라는 예부터 이웃사촌이라는 말로 서로가 가족처럼 서로의 일을 돕곤 했죠. 그것처럼 지금은 세계가 하나의 가족이기 때문에 누가 못살기 때문에 도와주고 봉사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가족으로서 서로가 동등한 위치에서 돕는 새로운 의미의 해외봉사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글로벌 품앗이>라는 이름이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세계를 품을 젊은이들의 도전>이라는 의미로도 품앗이의 의미를 확대시켜보았습니다~~

 이번 12 31일까지 모집이라고 하니 세계를 품을 젊은 열정을 가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클릭 하시면 GPYC KOREA 홈페이지로 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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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선택 방법

2010년도 이제 끝이 나고 지금까지 써오던 다이어리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제 2011년이 보름도 남지 않았다니 실감이 나네요. 특히나 올해는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아 바쁜 해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세계에서도 여러 가지 사건들이 많이 있었지요. 신문사들도 속속들이 올해의 기사를 선정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시상식도 열리고 있습니다.


(출처:파이낸셜뉴스, 2011년은 신묘년, 토끼띠의 해라고 하네요 ^^)

저도 이제 가는 해를 정리하고 오는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중심에는 다이어리 있습니다. 저는 매년 다이어리를 쓰는데요, 매년 다양한 다이어리가 출시되는 만큼 행복한 고민이지만 어려운 선택이 항상 기다리고 있죠 ~

저는 심플하고 장식이 없는 다이어리를 선호하기 때문에 사진이나 캐릭터가 있는 다이어리는 빼놓았습니다 ;;

우선 올해 제가 사용한 다이어리는 친구 동아리에서 만든 다이어리를 하나 얻어 썼는데요 ㅋㅋ 제가 원하는 심플함과 유용함이 갖추어져 있는 다이어리라 정말 꼼꼼하게 있었습니다.



친구가 예쁘게 리폼지로 겉을 주었구요 , 하루하루 일정 별로 체크할 있도록 시간 별로 칸이 그려져 있습니다. 저는 학교 시간표를 미리 일주일 치를 그려놓고 중간중간 약속이나 과제 같은 것들을 적어 놓았네요 ^^

특히 일주일 일정을 한꺼번에 있어서 약속을 정할 때나 시간관리하기가 편했던 같습니다. 단점은 노트할 공간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노웍스 체험단을 모집하네요 ^^ 19일까지라고 하니 한번 신청해보세요! 클릭하시면 모집창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작년에는 이노웍스(innoworks) 위클리 다이어리(weekly diary) 썼었는데 이건 2008,9 동안 2 연속 사용했었습니다. 일주일 일정을 적고 하루하루 일기를 적을 있는 공간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관리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단점이 있네요. 그리고 속지를 구매하면 속지를 넣어가지고 다닐 다이어리를 따로 구매해야 한다는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오래 사용하실 분이 아니면 어렵죠.

그런데 2011 다이어리는 제본되어 수첩 형식으로 나와서 저렴한 가격으로 플래너를 있답니다. 가격은 데일리는 12000원이라고 하네요. 요즘 다이어리가 왠만해서는 만오천원 정도 하는 보면 적당한 가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프랭클린
플래너를 한번 사용해보고 싶으신 분들도 제본되어 나온 것을 먼저 사용해 보고 바인더를 사시는 것이 나을 같네요!

일도 많고 해야 일도 많은 요즘 새로운 다이어리로 새로 시작하는 기분도 느끼시고 진짜로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계획해 보세요! 그럼 매일매일이 기분 좋아지실 거에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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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는 지금

페이스북 따라하기

 

 

소셜 네트워크라는 영화를 보고 후라서 그런가요. 계속 해서 새롭게 오픈하는 소셜 미디어들에 눈이 휘둥그래지면서도 뭔가 페이스북과 비슷해 보이는 이유는

이번엔 새롭게 네이버미 오픈해서 오늘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기능이 있었는데요, 이메일, 블로그, 미투데이까지 한눈에 있고 뉴스, 네이버 웹툰까지 제가 구독하는 것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