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가든 몰입도 높이는 OST

 

 

 

매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시크릿 가든>. OST 물론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OST 화제가 되는 만큼 문제가 때도 있는데요, 음악 선택이 어색하거나 분위기에 맞지 않는 음악이 흘러나와 드라마에 몰입하는 것을 방해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대표적으로 <꽃보다 남자>에서는 같은 노래가 계속 반복되고 드라마의 스토리보다 노래가 흘러나와 문제가 되었었죠.

그만큼 드라마에 OST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고도 있습니다. 그냥 슬픈 장면도 OST 더해지면 감정이 배가 되도록 하는 효과가 있죠 :) 감정이 풍부해져 드라마에 더욱더 몰입하게 되는 같습니다.

<시크릿가든> OST 하나하나가 드라마의 장면마다 절묘하게 들어맞아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크릿가든> OST PART 1에서 4까지 나와있는데요, 백지영의 그남자’, ‘그여자테마 곡부터 메인 곡인 김범수의 나타나’, 극중의 오스카가 피아노를 치면서 불러 화제가 ‘Here I am’까지

아마  OST앨범에 참여하려는 가수들의 경쟁이 치열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 후반부부터 새롭게 등장한 성시경의 너는 나의 봄이다 가사부터 드라마의 장면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잠시 가사를 적어둘게요 ^^ 영상과 함께 감상해보시죵 :)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보고 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 세상 다 어루만진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네 맘 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네게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 품이 편해질 때까지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


 

이제 4회 남은 <시크릿가든>. 그 결말이 유출되어 또 문제가 되고 있지만, 지금까지처럼 전개를 놓치지 않으면 마지막까지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될 것 같네요.

여러 가지 비밀이 숨어있는 <시크릿 가든>, 이번주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당~ㅎㅎ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1 :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