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즐거움이 묻어있는 '가을방학'의 음악

 

(아시아 경제)


, 여름, 겨울방학은 있는데 가을방학은 없을까요? 질문을 가을방학의 가을방학이라는 노래에서 던졌습니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질문이라, 노래를 들으면서 제가 당황했답니다. , 그렇지? 가을은 가을 탄다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람이 감성적으로 변해 공부하기는 좋지 않은 시기….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ㅎㅎ 하지만 날씨로 치자면 적당히 서늘한 날씨가 공부하기에 좋은 날씨인 같습니다. (제가 가을방학이 없냐는 질문에, 지인이 추석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ㅎㅎ 그런가요?)

가을방학은 그렇게 일상생활에서 그냥 지나칠 소소한 사건들, 느낌들을 노래로 만들어 편안하게 들을 있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여러 인디 음악들을 듣고 있어요. 가을방학은 그러다가 만난 음악이구요확실히 마이너 앨범이긴 하지만 소박하고 잔잔하게, 때로는 익살맞게 표현되는 노래들은 기대 이상이었답니다. ^^

(네이버 음악)

가을방학은, 언니네 이발관으로 데뷔한 정바비님과 브로콜리 너마저로 데뷔한 계피님의 듀오 앨범이라고 하네요.

브로콜리 너마저도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었는데, 가을방학도 비슷한 느낌이면서 서정적인 느낌이 듭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트랙은 취미는 사랑이라는 노래 입니다. 중에 이런 가사가 나오는데요,

주말에는 영화관을 찾지만
어딜 가든지 음악을 듣지만
조금 비싼 카메라도 있지만

그런 취미라 수는 없을 같대


좋아하는 노래 속에서 맘에 드는 대사와 장면 속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 흐르는 온기를 느끼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면서 물을 화분처럼 웃어 보이네



취미는
사랑 독특하죠? 보통 영화감상, 음악감상, 사진, 독서 등등 상투적인 그런 취미가 아닌 새로운 시각이라 신선하고 발랄한 음이 저를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밖에도 가장 좋아하는 색에 대한 노래인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커서도 부모님과 같이 사는 모습을 그린 동거 주옥 같은 노래들이 있답니다.

눈오는 겨울 마음 따뜻한 노래들 한번 들어보세요 ^^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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