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국을 위협한 연쇄살인 미스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수사관이 부활한다!

 대륙 최초의 여황제, 그녀를 둘러싼 연쇄살인사건"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게 흥미롭게 본 영화였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영화를 종종 발견하게 되네요 ^^

중국영화인 만큼 스케일이나 액션이 볼만했던 영화였습니다.
액션의 화려함이 이 영화의 백미가 아닌가 싶네요 ~

그리고 뭔가 판타지 스러운 면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이영화의 실질적인 세 주인공입니다 ~!ㅎㅎ액션도 액션이지만 이 세사람사이의 신뢰관계나 심리를 파악하는 것도 재미가 있었지용 ^^)


전 잔인하거나 징그러운 장면을 못보는데요 ㅜㅜ
이 영화에서는 뭔가 판타지 스러운것이 있어서 사람이 불에 타서 죽는데도
그닥 징그럽지 않게 사실감이 별로 없어서 전 좋았습니다 ^^;

('피라냐'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본 장면이 없었던................;
저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영화였답니다 ;;
근데 사실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별로 재미없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여기까지는 영화를 보지 못한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구요,ㅎㅎㅎ

영화를 보신 분들은 다음 리뷰로~_~

측천무후의 리더쉽에 대하여



여성의 리더쉽, 에 대해서 저는 요즘 생각이 많습니다.
저도 여자인지라, 저는 어떤 리더쉽을 가지고 앞으로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남성보다 여성이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도 많아졌고
여성이 많은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사회의 약자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 옛날, 여성이 황제에 오르려고 하던 시기에 있던 일을 다룬 영화이기 때문에
흥미롭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적인걸'이라는 인물에 초첨이 맞춰져서 영화가 진행되기는 하지만,
전 적인걸이 결국 측천무후를 인정하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근데 사실 영화속에서는 측천무후의 리더쉽을 알기에 충분한 정보도 없고
그저 지나가는 정보로 파악할 수 있었는데요

거대한 동상을 만드는것이나,
이전 역모를 꾀했던 적인걸에게 이 사건을 맡긴 것이나,
그녀가 정치를 맡은 이후로 백성들의 삶이 편해졌다는 것이나,
적인걸이 결국에는 그녀를 인정 할 수 밖에 없게 만든것 등등이 나타나긴 합니다~



우리나라 드라마 '선덕여왕'이 문득 떠오릅니다~_~
여성으로써 나라를 통치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었겠죠?

하지만 여성이어서 할수있었던 일들도 분명히 있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

여성의 진정한 리더쉽이란,
남자처럼 억지로 강함을 추구함으로써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어머니로써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선덕여왕'을 비롯해 얼마전에 종영한 '동이'에서도
여성의 리더쉽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음 이야기가 많이 딴데로 샌것같지만 ^^;;
여기서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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