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으로써 여러가지 경험을 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멋모르고 따라나섰던 '대학생 대표자 회의'에서 북한의 대학생들도 만났었고,
대학교 2학년때 캐나다에 가서 말도 잘 통하지 않은 사람들과 인류한가족의 비전을 전하는 일도 했었고,
대학교 3학년때 일본에서 알바를 하면서 언어도 배우고 일본의 문화도 배웠었답니다 ^^;

자랑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훈련을 통해 저나름의 경험을 쌓아왔다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그만큼의 벽이 더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든답니다...

요즘 IYC Korea 2010을 준비하면서,
취업난에 부딪혀있으면서도 비전을 찾고자하는 대학생들을 만나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취업때문에 하고싶은 마음이 있어도 하지못하는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우면서도
발벗고 나서서 인류한가족의 비전을 체험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희망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그런 벽은 존재한다는걸 새삼 깨달았죠.

이 대회를 준비하며 다같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 대회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홍보를 하면서,

학교에 찾아가 담당자를 만나 내 확신을 전하는 것,
또 아는 사람들에게 참여를 권유하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배우는 것들이 생겨납니다.

그것들이 저를 많이 힘들게도 합니다.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극적이며 내향적인 저는 이런 일들이 버겁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 하나하나가 나중에 저에게 큰 경험이 될것을 알기 때문에,
또한..... 제가 그렇게 바라는 꿈을 위한 일임을 알기 때문에

다시 힘을 내서 나아갑니당!!

 

오늘 서울시립대학교 홍보 다녀왔습니다.
아사미 국제교류팀장님과 CM 몽골에서 온 두게레와 자야, 
그리고 멕시코에서 온 이사야스와 함께 했는데요~! 

학생회관 앞에서 같이 부스를 설치하고 포스터를 멋지게 붙여놓고 
팜플렛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옆에 배너도 멋지게 설치되어 있죠 ^^

노트북에서는 지난 'GPF' 영상과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영상을 틀어주고
지나가면서 볼수있도록 해두었습니다. 

지나가는 학생들이 처음에는 쳐다보기만하고 주저주저했지만,
저희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팜플렛을 건네고 설명했더니 많은 학생들이 설명을 들어주었습니다.

외국인 학생들도 많이 관심 가져주었구요 ^^

 

 

그래서 일단 인터넷 카페를 통해 확인하고 신청해주신다는 학생분들도 많았구요 !

직접 참가신청서를 적어주신 학생분들도 많았습니다 ! 

그래서 오늘 팜플렛을 받아간 학생들이 더 자세한 정보를 설명들으러 올수 있도록
내일또 가서 부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 

다른 학교도 이제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에 들어가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고 참가했으면 좋겠네요 !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0 : Comment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쑤리쑥쑥 2010.09.30 01:26

    님하 멋잇으삼-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순수어둠 2010.09.30 09:29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