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 뮤지컬 3

하이스쿨 뮤지컬 3 - 10점
바네사 앤 허진스 외, 케니 올테가/월트디즈니



누구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은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남녀공학 중학교를 다녔던 나는 여고에 진학하게 되었을때 너무 기뻤다.
그리고 고등학교 3년동안 그 예감은적중했고 정말 즐거운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그곳에서 소중한 친구들도 많이 만났고,
소중한 추억들도 많이 가지게 되었다.

그런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는 영화가 바로 이 하이스쿨뮤지컬이다.



하이스쿨뮤지컬은 1,2,3편까지 있는데, 이번에 본 것은 마지막 졸업반이다.

여기에는 친구와의 우정,
졸업하는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걱정, 고민,
미래를 향하는 희망이 이곳에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때,
나는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거라고 생각지 못했다.
그냥 영~~원히 고등학생일것만 같았다.

대학선택도 정말 많은 고민을 했는데...
부모님의 선택과 나의 선택 사이에서 고민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는 선택에는 끝이 없다는 것도 알고
하나의 선택이 이루어지면 또다른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안다.

아직 20대인 나에게도 많은 선택의 기회들이 왔었고
내가 잘 선택했는지 못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매순간순간 선택의 기로에 있을때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것같다.

대학선택이 인생에 있어서 정말 큰 선택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보다 더 큰 결정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하듯.

그런 면에서 이 영화에서 나오는 선생님의 추천은 정말 멋졌다.
학생을 두고 그렇게 같이 고민해주고 길을 더 열어주는 선생님이라...






나에겐 더 큰 선택과 기회와 꿈이 열려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오늘도 화이팅 !



 


트로이볼튼의 명대사,
But most of all, I choose the person who inspires my heart.
Which is why I picked a school that's exactly 32.7 miles from you.

무엇보다, 제 마음에 영감을 준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그 학교를 택한 이유죠.
정확히 너로부터 52.3 km 떨어져 있어.



<사진출처 : 다음 영화 하이스쿨뮤지컬:졸업반3>


 하이 스쿨 뮤지컬 - 10점
바네사 앤 허진스 외, 케니 올테가/월트디즈니

 하이 스쿨 뮤지컬 2 - 10점
바네사 앤 허진스 외, 케니 올테가/월트디즈니
 

 

 


Posted by 김살구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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